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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대기업 지정된 넥슨…달라지는 변화는
22개 계열사 경영·김정주 창업주 지분 공시해야
2017년 09월 04일 오전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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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넥슨이 국내 게임사 중 처음으로 준대기업 집단에 지정되며 공시 의무가 발생하게 됐다. 이에 따라 베일에 가려졌던 김정주 창업주의 자산 규모도 공개될 전망이다.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상조, 이하 공정위)는 지난 1일 자산총액 5조원 이상인 57개 기업집단을 공시 대상 기업집단으로 지정했다고 지난 3일 발표했다.

이중 넥슨은 네오플 등 주요 온라인 게임 계열사의 매출 호조에 따른 자산 증가로 공시 대상 기업집단으로 간주됐다. 아울러 넥슨을 창업한 김정주 전 엔엑스씨 대표는 기업 총수(동일인)로 지정됐다.

지난 2011년 일본 증시에 상장하며 국내 공시 의무를 지지 않았던 넥슨은 이번에 준대기업 집단으로 지정되면서 22개 계열사에 대한 주요 경영 사항 등을 공시해야 할 의무를 지게 됐다. 공정위에 따르면 2017년 기준 넥슨에 소속된 회사는 22개, 자산총액은 5조5천380억원 규모다.



일본 증시에 상장된 넥슨 일본법인이 넥슨코리아 지분 100%를 갖고 있으며 넥슨코리아는 다시 네오플, 넥슨지티 등의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는 구조다. 넥슨 일본법인은 지주회사인 엔엑스씨가 최대 주주로 올라 있다.

그동안 베일에 가렸던 김정주 넥슨 창업주의 지분 및 자산 규모도 이르면 내년 4월께 공개될 전망이다. 엔엑스씨는 지난 2011년까지 김정주 창업주의 지분 내역 등을 공개했으나 일본 증시 상장 이후에는 이를 공개하지 않았다.

지난 2012년 4월 엔엑스씨가 공시한 연결감사보고서에 따르면 김정주 창업주는 엔엑스씨 주식 196만3천주(48.50%)를 보유했다. 아내 유정현 씨의 주식 85만6천주(21.15%)까지 합치면 69.65% 지분을 보유한 셈이다. 넥슨 관계자는 "공시와 신고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전했다.

◆넥슨 이어 넷마블도? 자산 규모 4조6천억대

한편 넥슨에 이어 넷마블게임즈도 내년에 준대기업 집단에 지정될 가능성이 있다.

올해 상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넷마블게임즈의 자산 총계는 4조6천570억원(연결기준 5조1천112억원)으로 준대기업집단 지정 기준인 5조원에는 근소하게 못미치는 수준이다. 넥슨, 넷마블게임즈와 함께 '빅3'로 꼽히는 엔씨소프트의 경우 현재 자산 규모가 2조7천410억원으로 파악됐다.

공정위 측은 "준대기업 집단 지정은 연결이 아닌 개별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한다"며 "내년부터는 매년 5월 1일에 공시 대상 기업집단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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