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뉴스
아이뉴스24 홈 오피니언 프리미엄 엠톡 콘퍼런스
연예.스포츠 포토.영상 게임 아이뉴스TV 스페셜
뉴스 홈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금융 유통 경제일반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Home > 뉴스 > 유통
깨끗한나라 "28일부터 릴리안 생리대 환불" 결정
개봉여부·구매시기·영수증 보관여부와 관계없이 환불 진행
2017년 08월 23일 오후 15:25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아이뉴스24 윤지혜기자] 릴리안 생리대 제조사인 깨끗한나라가 제품 안전성 조사와 함께 전 제품에 대해 환불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23일 깨끗한나라는 자사 홈페이지에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릴리안 생리대 전 제품에 대한 환불 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개봉제품을 포함해 구매 시기, 영수증 보관 여부와 상관없이 환불을 제공할 예정이다. 깨끗한나라 소비자상담실과 릴리안 웹사이트에서 환불을 신청, 접수하면 관련 절차를 안내 받을 수 있다.

깨끗한나라는 "제품과 제기되는 부작용 간 인과관계를 밝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그러나 조사 결과가 나오기에 앞서 고객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반영하는 것이 기업의 책임있는 행동이라고 판단해 환불 조치를 실시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앞서 깨끗한나라는 한국소비자원에 릴리안 생리대의 유해성 검증을 의뢰한 바 있다.

이와 별도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릴리안 생리대에 대한 안전성 검사에 착수했다. 검사 결과는 당초 예정됐던 내년 11월보다 앞당기겠다는 설명이다. 식약처는 릴리안 생리대를 포함 시중에 유통 중인 53개 품목 생리대의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함유량 및 인체에 미치는 영향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휘발성유기화합물은 끓는점이 낮아 대기 중에 쉽게 증발되는 액체 또는 기체상 유기화합물로, 생리대의 접착제 등에서 검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지혜기자 jie@inews24.com
IT는 아이뉴스24, 연예ㆍ스포츠는 조이뉴스24(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브랜드웹툰홈바로가기

카드뉴스 더보기 >

SPONSORED

칼럼/연재
[이영웅]美의 계속되는 통상압박, 결국..
[윤지혜]'살균제' 과징금 고작 1억원…..
[김형태]평창을 살린 '여제'의 눈물
[김상도] '북미 갈등' 대화와 타협이..
[이진우의 R머니] 토지개발로 만드는..
프리미엄/정보
AI 산업 성장이 더딘 이유는?

 

ISF 2018
경력기자채용
2018 평창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