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필드 1 레볼루션' 22일 정식 발매

[아이뉴스24 박준영기자] 게임피아(대표 정종헌)는 일렉트로닉 아츠(EA)와 협력해 '배틀필드 1 레볼루션'의 PS4, Xbox One 버전을 22일 정식 발매했다.

'배틀필드 1 레볼루션'은 '배틀필드 1' 본편에 프리미엄 패스와 추가 콘텐츠를 포함한 패키지다.

프리미엄 패스에는 4가지 테마의 확장팩이 들어 있다. ▲'They Shall Not Pass'에서는 프랑스 군인이 되어 여섯 가지 신규 전장에서 전투를 펼치며 ▲'In the Name of the Tsar'에서는 제1차 세계대전의 동부 전선을 경험한다.

▲'Turning Tides'는 바다가 배경이며 ▲'Apocalypse'에서는 악몽 같은 공포를 체험할 수 있다. 14가지 슈페리어 배틀팩 및 인식표와 레드 바론 팩, 아라비아 로렌스 팩, 헬파이터 팩 등도 포함됐다.

'배틀필드 1 레볼루션'의 이용 등급은 18세 이용가이며 소프라노를 포함한 온 오프라인 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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