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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14일 던포드 美 합참의장 접견
미북 성명전으로 한반도 위기 고조 속 만나 주목
2017년 08월 13일 오전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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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채송무기자] 한반도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조지프 던포드 미국 합동참모본부 의장을 접견해 주목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는 14일 문 대통령이 던포드 의장을 청와대에서 접견한다고 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북한 측이 서로에 대한 선제공격을 언급하면서 갈등을 고조시키고 있는 가운데의 접견이어서 주목된다.



문 대통령은 던포드 의장과의 접견에서 최근 북한의 이어지고 있는 공격 등의 위협에 따른 한미 방위태세에 대해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인다.

던포드 의장은 13일 방한했으며 문 대통령은 만나기 전 송영무 국방부장관 등과 만나 최근 북한의 위협과 관련된 공동 대응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채송무기자 dedanh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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