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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8 HOW]④ 갤노트8, 어떻게 진화되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와 듀얼카메라로 전작과 차별화
2017년 08월 11일 오후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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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은 배터리 발화 사고로 비극적인 결말을 맞았지만, 출시 당시에는 유려한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성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후속작 갤럭시노트8은 전작과 어떻게 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그 예상도를 그려본다. [편집자주]

[아이뉴스24 강민경기자] 갤럭시노트8은 전작 갤럭시노트7보다 외관과 성능에서 모두 차별화를 이룰 전망이다.

먼저 갤럭시노트 시리즈 최초로 18대9 화면비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탑재한다. 크기는 6.3인치에 달한다. 역대 갤럭시노트 시리즈 중 화면이 가장 넓다. 그만큼 S펜의 활동폭도 커진다.

갤럭시노트8은 앞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나온 갤럭시S8 시리즈보다는 모서리가 각진 형태로 디자인될 것으로 보인다. 후면에는 카메라 렌즈가 하나 더 달린다. 삼성전자 최초의 듀얼카메라폰이 되는 셈이다.



◆성능 한 단계 UP

두뇌 역할을 하는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또한 전작대비 한층 강화된다. 갤럭시노트7에 탑재된 엑시노스8890은 14나노미터(nm) 공정으로 생산됐지만, 갤럭시노트8에 들어가는 엑시노스8895의 생산공정은 10nm로 미세화됐다.

반도체는 공정이 미세할수록 전력 소모량이 줄어들고 정보 처리 속도가 빨라진다. 갤럭시노트8은 갤럭시노트7보다 성능이 최대 27%까지 개선되고, 전력 소모는 40%까지 줄어든다.

통신속도 또한 개선된다. 다섯 개의 주파수 대역을 묶는 5CA로 빠르고 안정적인 통신을 지원한다. 갤럭시노트7은 초당 600MB의 다운로드 속도를 지원했지만, 갤럭시노트8은 초당 1GB까지 내려받는 속도가 높아진다.

그래픽처리장치(GPU)는 성능은 전작대비 60% 개선된다. 이를 통해 고사양을 요구하는 모바일 게임도 원활히 돌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램(RAM) 용량은 4GB에서 6GB로 올라간다.



◆후면에 달린 두 개의 눈

갤럭시노트8의 후면에 탑재된 두 개의 렌즈는 각각 어떤 기능을 할까. 벤처비트 등 주요 외신은 갤럭시노트8의 후면카메라가 조리개값 F1.7의 광각렌즈와 F2.4 망원렌즈로 구성됐다고 보도했다.

두 개의 렌즈는 화질 손상 없이 2배 광학 줌을 지원하거나 피사체 뒤 배경화면을 흐리는 등 디지털일안반사식(DSLR) 카메라의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LG전자의 V20이나 G6에 들어가는 듀얼카메라보다는 아이폰7플러스의 듀얼카메라와 유사한 측면이다.

전작보다 유일하게 사양이 낮아지는 부분이 있다. 배터리다. 갤럭시노트7의 배터리용량은 3천500mAh였지만 후속작에서는 3천200mAh로 줄어든다. 이는 사용자의 안전을 고려해 비교적 보수적으로 잡은 수치로 풀이된다.

이동통신업계 관계자는 "한 번 단종된 시리즈의 부활이기에 시장의 기대가 큰 것은 사실"이라며 "특히 갤럭시노트3~5를 사용하는 30대 이상 소비자들의 대기수요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강민경기자 spotligh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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