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뉴스
아이뉴스24 홈 오피니언 프리미엄 엠톡 콘퍼런스
연예.스포츠 포토.TV 게임 스페셜
뉴스 홈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금융 유통 경제일반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Home > 뉴스 > 주식시황
[톱뉴스]
[마감시황]코스피 2310선 '털썩'…北 리스크 지속
코스닥도 1%대 하락…외인 매도 올 들어 최대
2017년 08월 11일 오후 16:23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아이뉴스24 김나리기자] 미국과 북한이 연일 강도 높은 '말 폭탄'을 주고 받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 매도세가 거세지면서 코스피가 2310선으로 주저 앉았다.

11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39.76포인트(1.69%) 하락한 2319.71을 기록했다. 이날 2323.06으로 시작한 코스피는 장중 한때 2310.20까지 주저앉기도 했다.

코스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거래일 연속 6천499억원어치를 팔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일별 순매도 기준으로 올 들어 최대다. 개인도 649억원어치를 팔았다. 기관만 6천780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지수를 방어했다.



지난밤 뉴욕 증시에서도 북한 관련 리스크 우려가 이어지면서 나스닥, 다우, S&P지수가 모두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북 강경발언과 이에 대한 북한의 응수가 이어지면서 대북 리스크로 인한 투심 위축이 점차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서상영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오늘 한국 증시의 하락은 단순히 북미간의 마찰에 따른 지정학적 요인이라기보다는 이를 빌미로 차익실현 매물을 내놓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거 하락했다. 시총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전날보다 2.79% 떨어진 가운데 SK하이닉스는 4.66%, 삼성전자우는 2.91%, 현대차는 2.07%, 한국전력은 1.35%, 포스코는 4.80%, 신한지주는 4.15%, 삼성물산은 0.75%, 현대모비스는 0.97% 떨어졌다. 네이버만 0.13% 올랐다.

업종별로는 보험(0.03%)을 빼고 모두 하락했다. 철강금속이 3.67%, 전기전자가 2.66%으로 크게 떨어졌고 의약품, 의료정밀, 운수장비, 유통업, 전기가스업, 건설업, 운수창고, 통신업, 금융업, 은행, 종이목재, 서비스업, 제조업이 1%대 약세를 보였다.

외국인이 전기전자업종을 중심으로 '팔자'에 나서면서 전기전자 업종 내 IT주들은 내림세를 보였다.

이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하락한 가운데 삼성전기(-1.62%), 삼성에스디에스(- 1.99%), LG이노텍(-1.52%), LG전자(-0.41%), 성문전자(-10.68%), 삼화전자(-5.61%), 주연테크(-4.42%), 신성이엔지(-3.18%) 등이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1.70포인트(1.83%) 내린 628.34에 마감됐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273억원 팔았고 외국인은 107억원 매도했다. 기관은 430억원 매수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50원(0.13%) 오른 1143.50원을 기록했다.

김나리기자 lily@inews24.com

주요기사

IT는 아이뉴스24, 연예ㆍ스포츠는 조이뉴스24(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금융 유통 경제일반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오늘의 주요 뉴스 l IT·시사 l 연예·스포츠 l 게임 l 오피니언
금융 최신뉴스
2Q 가계빚 1400조 육박…신용대출도 '빨간불'
제2의 '엔씨 공매도 사태' 막는다…공매도 규제..
[특징주]LG전자 강세…美 전기차 부품공장 설..
[특징주]깨끗한나라 신저가…생리대 안전성 논..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브랜드웹툰홈바로가기
카드뉴스 더보기 >

SPONSORED

칼럼/연재
[김나리]'테크핀' 발목 잡는 은산분리..
[도민선]후퇴한 공약, 지금이 사과할..
[책쓰기 코치, 김이율의 포스트홀릭]..
[윤선훈] 비정규직 기준, 명확한 정의..
[김문기] 스마트폰, 100만원 '고지전'
프리미엄/정보

오늘 내가 읽은 뉴스

 

2018 평창
2017 D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