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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8 WHY]① 2년만의 복귀, 재도약 발판 될까
수익성 위주의 시장 전략에 중추 역할
2017년 08월 03일 오후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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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 단종 이후, 삼성전자는 갤럭시S8로 스마트폰 사업의 영업실적을 만회하는 데 성공했다. 현재는 발화 문제를 해결한 갤럭시노트FE로 명예회복 중이다. 이제는 노트 시리즈의 복귀작 '갤럭시노트8'로 재도약에 나설 차례다. 갤럭시노트8의 출시 의의를 짚어본다. [편집자주]

[아이뉴스24 강민경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8을 공개하기까지 약 20일이 남았다. 정규 갤럭시노트 시리즈로서는 2년만의 복귀작이기에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3일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노트8은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사업의 수익성을 끌어올리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

갤럭시노트8은 7세대 갤럭시노트 시리즈다. 이번 시리즈는 인공지능(AI) 기반 인터페이스 빅스비(Bixby)와 6GB 램(RAM), 듀얼카메라 등으로 경쟁사 대화면 스마트폰과 차별화를 꾀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노트8, 수익성 위주 전략에 탄력

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 갤럭시S8로 안타를 쳤다. 갤럭시S8 시리즈는 지난 2분기 삼성전자 IM부문이 4조원대 영업이익을 올릴 수 있었던 일등공신이다. 전체 휴대폰 판매량은 전년동기와 대동소이했지만, 대당 평균판매단가(ASP)가 3년만의 최고치인 230달러를 기록했다.

ASP는 비싼 제품의 판매 비중이 올라갈수록 상승곡선을 그린다. 통상 갤럭시노트 시리즈는 갤럭시S 시리즈 대비 판매단가가 높다. 갤럭시노트8가 판매 호조를 보인다면 ASP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는 동력이 될 수 있다. 삼성전자가 펼치고 있는 수익성 위주의 시장 전략이 탄력을 받게 된다는 얘기다.

경쟁사를 향한 견제구로도 활용된다. 삼성전자로서는 최대 경쟁작으로 꼽히는 아이폰8이 풀리기 전에 교체 수요를 바짝 끌어당길 수 있는 기회가 된다. 공개 시기와 출시 시기가 비교적 이른 만큼 시장 선점 효과도 누릴 수 있다.

갤럭시노트8 출시는 충성도가 높기로 알려진 갤럭시노트 시리즈 사용자에게 단비같은 소식이기도 하다. 10월에는 지난해 갤럭시노트7을 반납하고 갤럭시S7 시리즈를 1년간 사용한 '갤럭시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참여자들에게도 구매 기회가 열린다.



갤럭시노트 시리즈는 삼성전자의 연간 스마트폰 출하량에서 매년 10% 초반의 점유율을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예외적으로 지난해의 경우 갤럭시노트7의 단종으로 인해 출하량 비중이 약 5%까지 줄어든 바 있다.

올해는 갤럭시노트FE와 갤럭시노트8의 출시로 인해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출하량 비중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임수정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애널리스트는 "대화면 스마트폰은 아시아와 북미 지역에서 선호도가 높은 편"이라며 "갤럭시노트8의 강점은 S펜과 빅스비, 6GB 램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갤럭시노트8은 내달 15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된다. 예약판매는 내달 1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갤럭시S8 출시 당시와 마찬가지로 예약구매자에게는 사전개통 기회가 부여된다.

강민경기자 spotligh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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