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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8.15 특사? 물리적으로 불가능"
선정 작업 중 보도에 "법무부 주체로 3개월 이상 시간 소요"
2017년 07월 18일 오전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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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채송무기자] 청와대가 8.15 특사 명단 선정 작업을 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를 부인하며 8.15 특사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18일 기자들에게 "특사는 주체가 법무부이고 시스템 상 3개월 이상 시간이 소요된다"며 8.15 특사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조선일보는 이날 보도에서 진보 진영들이 구속된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과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을 석방하라고 하고 있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이 신문은 지난달 발족된 '양심수석방추진위원회'가 자체 선정한 양심수 37명의 석방을 요구하고 있다고 했다.



채송무기자 dedanh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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