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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비서실, 정보공개심의회 내실화 나서
국민 관심 높은 주요 정보 선제적 공개 결정
2017년 07월 18일 오전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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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채송무기자] 청와대가 그동안 형식적으로 운영해 오던 대통령비서실 정보공개심의회의 내실화와 국민의 알권리 확대를 위해 14일 내·외부위원 7명 전원이 참석한 대면회의를 개최했다.

대통령 비서실은 국민들의 정보 공개 요구를 수용하고, 정보 공개를 내실화하기 위해 전체 7명의 심의위원 중 외부위원의 구성을 4명으로 늘려 학계, 법조계, 시민단체, 전문협회 등의 전문가들로 구성한 바 있다.



참석자들은 이날 정보 공개 심의회에서 '대면심의를 원칙으로 하고, 심의위원의 명단 공개 등 회의의 투명성을 높이자'는 것에 동의했다. 이와 함께 심의위원들은 국민의 관심이 높거나, 실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정보는 국민들의 정보공개 청구가 없어도 선제적으로 공개해 나가기로 했다.

청와대는 18일 이같은 사실을 밝히고 "국민들의 참여를 확대해 나갈 수 있는 제도의 수립과 운영을 위해 지속 노력함으로써 국민의 알권리 확대와 국정운영의 투명성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했다.

채송무기자 dedanh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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