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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전없이 간다" 현대차, 쏘나타 뉴 라이즈 PHEV 선봬
EV모드 45km·하이브리드 940km 주행…배터리 평생보장 서비스 도입
2017년 07월 18일 오전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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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영은기자] 현대자동차가 쏘나타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새롭게 선보이며 라인업 확장에 나섰다.

현대차는 쏘나타(LF)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쏘나타 뉴 라이즈'의 PHEV 모델 판매에 돌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쏘나타 뉴 라이즈 PHEV는 지난 3월 출시 후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쏘나타 뉴 라이즈에 배터리 평생보장 서비스 등 강화된 상품성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일상생활엔 전기차, 주말엔 하이브리드'라는 콘셉트로 출시된 쏘나타 뉴 라이즈 PHEV는 하이브리드카를 기반으로 별도의 외부충전 시스템을 함께 적용해 전기차의 단거리 경제성과 하이브리드카의 긴 항속거리를 모두 갖춘 차세대 친환경차다.



특히 고효율의 리튬 이온 폴리머 배터리를 장착해 1회 충전시 전기 모드만으로 최대 45km의 주행이 가능하며, 하이브리드 모드 주행 약 940km를 포함해 총 985km의 장거리 주행이 가능하다. 이에 방전의 걱정 없이 사용자가 주행 상황에 따라 경제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쏘나타 뉴 라이즈 PHEV의 판매가격은 ▲프리미엄 3천935만원 ▲익스클루시브 4천256만원이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카 500만원 보조금을 지원 받으며, 차량 등록 시에는 취득세를 최대 140만원 감면, 채권 및 공채를 최대 200만원까지 매입 면제받을 수 있어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현대차는 소비자가 보다 안심하고 쏘나타 뉴 라이즈 PHEV를 구매할 수 있도록 기존 플러그인하이브리드의 PHEV 전용 고전압 배터리 10년/20만km 보증을 평생 보증으로 변경했으며, 중고차 최대 3년 62% 잔가보장 및 어드벤티지 프로그램을 적용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쏘나타 뉴 라이즈의 장점인 디자인 및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계승한 쏘나타 뉴 라이즈 PHEV가 출시되며 쏘나타 엔진 풀라인업을 구축했다"면서 "차량 출퇴근 고객, 도심 왕래가 많은 교외 거주자 등 다목적 활용을 원하는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은기자 eun061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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