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뉴스
아이뉴스24 홈 오피니언 프리미엄 엠톡 콘퍼런스
연예.스포츠 포토.TV 게임 스페셜
뉴스 홈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금융 유통 경제일반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Home > 뉴스 > 청와대
[톱뉴스]
또 나온 박근혜 정권 문서, 파문 일파만파
삼성·문화계 블랙리스트·세월호 관련, 靑 적법하지 않은 지시
2017년 07월 17일 오후 17:55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아이뉴스24 채송무기자] 박근혜 정권 당시 만들어진 청와대 문서가 또 다시 나왔다. 지난 14일 나온 청와대 문건과는 작성 시기도 주체도 다르지만 삼성 및 문화계 블랙리스트 관련 내용, 세월호, 국정교과서 등 민감한 사안에 대한 청와대의 적법하지 않은 지시가 포함돼 파문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17일 기자 브리핑을 통해 "지난 14일 민정비서관실에서 지난 정부의 자료가 발견됐다는 보도를 보고 정무수석실에서 자체적으로 방치된 문서가 있는지 잠겨진 캐비닛 등을 점검하던 중 16시 30분 경 정무기획비서관실 입구의 행정요원 책상 하단의 잠겨진 캐비닛에서 다량의 문건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문건은 2015년 3월 2일부터 2016년 11월 1일까지의 박근혜 정부 청와대 비서실장 주재 수석비서관 회의 내용 요약본 254건과 그 외를 합쳐 1천361건에 달했다.



대통령 비서실장 주재 수석비서관회의 결과 등을 전 정부 정책조정수석실의 기획비서관이 정리한 결과 등이 망라된 공식 문건이다. 지난 14일 공개된 문건 중에 고 김영환 전 민정수석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메모 등이 포함돼 있던 것과는 달리 이번 문건들은 모두 공식 문건 성격이다 .

청와대는 우선 254건의 문건에 대한 분류와 분석을 끝냈고 나머지 문건에 대한 분석을 진행 중이다.

박 대변인은 "문서 중에는 삼성 및 문화계 블랙리스트 관련 내용, 현안 관련 언론 활용 방안 등이 포함돼 있고, 세월호, 국정교과서 추진, 선거 등과 관련해 적법하지 않은 지시 사항이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약 3일의 검토 과정을 거쳐 이날 문서의 대략적인 내용을 공개했다.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내용은 여러 현안에 대한 청와대의 대책 논의 등이 망라된 것으로 그 방법이 보편 타당하지 않아 적법하지 않다 내지 위법한 지시라는 판단을 할 수 있는 내용이 다수여서 향후 공개 여부에 따라 커다란 파장이 예상된다.

청와대는 지난 7월 14일 민정비서관 관련 문건 조치 절차와 같이 특검에 관련 사본을 제출할 예정이며 원본은 대통령 기록관에 이관조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와대는 향후 추가로 발견되는 내용이 있다면 그때그때 보고를 하고 발표를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겠다고 했다.

박수현 대변인은 "청와대는 할 수 있는 최선의 조치를 다하는 것이고 최소한의 조치를 하는 것"이라며 "여러가지 해석이 있을 수 있지만, 청와대가 문건을 발견한 후 말씀을 하지 않고 바로 특검에 이관해도 말이 있을 것이다. 있는 그대로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조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채송무기자 dedanhi@inews24.com

주요기사

IT는 아이뉴스24, 연예ㆍ스포츠는 조이뉴스24(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금융 유통 경제일반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오늘의 주요 뉴스 l IT·시사 l 연예·스포츠 l 게임 l 오피니언
정치 최신뉴스
정부여당, 초대기업 및 초고소득자 세금 인상 논..
[포토]'정부조직법 통과' 여야 3당 논의, 추경은..
[포토]밝은 표정의 김부겸 행자부장관
연일 터지는 朴 정부 문건, 향후 공개 가능성도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브랜드웹툰홈바로가기
카드뉴스 더보기 >

SPONSORED

칼럼/연재
[윤지혜]편집숍 열풍 속 모험 꺼리는..
[성지은]국내 SW천억클럽, 아쉬운 세..
[김이율의 포스트홀릭] 빈둥대기
[강민경]갤노트FE '리퍼폰' 딱지 뗄 수..
[문영수]게임업계, 셧다운제 대응 전략..
프리미엄/정보
애플 성장돌파구 찾기 해법은 'AR 글래..

오늘 내가 읽은 뉴스

 

2018 평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