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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어스 "밀레니얼 세대는 공감 콘텐츠가 중요"
[MCS 2017]장준연 본부장, 딩고 브랜디드 콘텐츠 성공사례 소개
2017년 07월 13일 오후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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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민혜정기자] "밀레니얼 세대를 공략하려면 공감대를 높여 입소문으로 이어질 수 있게 하는 콘텐츠가 필요하다."

장준연 메이크어스 본부장은 1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미디어 커머스 성공 비법의 진화(MCS 2017)'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밀레니얼 세대는 1980년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자로 IT에 능통한 세대를 말한다. 이들은 전통적인 마케팅보다는 개인적인 신뢰와 정보 공유를 중시한다.



장준연 본부장은 "이들은 향후 10년동안 소비를 이끌어갈 세대"라며 "윗세대와 아래 세대에도 영향을 준다"고 강조했다.

이어 "밀레니얼 세대는 기능이 아닌 기호를 바탕으로 SNS 상에서 결집한다"며 "광고스러운 것 보다는 댓글로 신뢰도를 형성한다"고 덧붙였다.

메이크어스는 모바일 미디어 딩고를 운영하고 있다. 장 본부장은 밀레니얼 세대 공략을 위해서는 이 같은 공감을 최대한 받을 수 있는 스토리텔링이 담긴 콘텐츠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딩고의 공감 콘텐츠 성공 사례도 제시했다. 하이트진로가 광고주로 지코, 다비치, 혁오가 등장한 '이슬라이브X참이슬' 편 광고는 인기 스타가 취중 라이브를 한다는 콘셉트로 호응을 얻었다. 조회수만 8천500만건을 넘은 것.

알바천국이 의뢰했던 '수고했어 오늘도X 알바천국' 편도 김세정, 유지태, 아이유가 각각 아르바이트를 청년들을 위로해주는 콘셉트로 브랜드를 노출했는데 조회수가 4천800만건이 넘었다.

장 본부장은 "밀레니얼의 언어를 사용한 끊임없는 콘텐츠 연구가 필요하다"며 "자연스러운 브랜드 노출로 공감을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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