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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리뷰]원작 감성 그대로 '프리스타일2 플라잉 덩크'
손안에서 구현한 길거리 3대3 농구의 재미…협력이 관건
2017년 07월 08일 오전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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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프리스타일'은 3대3 길거리 농구를 소재로 한 온라인 게임이다. 만화를 보는 듯한 카툰풍 그래픽과 한 명의 선수만을 조작해 다른 이용자와 협동해 경기를 풀어간다는 참신한 게임성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 게임의 흥행에 힘입어 후속편인 '프리스타일2'와 농구 대신 축구를 접목한 '프리스타일 풋볼'까지 나오는 등 시리즈화도 성공했다.

인기 온라인 게임 지식재산권(IP)을 소재로 한 모바일 게임이 속속 출시되는 최근 추세에 따라 '프리스타일' 역시 모바일 버전으로 나왔다.

창유코리아가 구글플레이에 이어 애플 앱스토어에도 선보인 '프리스타일2 플라잉덩크(이하 플라잉덩크)'는 앞서 중국에 출시된 농구 게임에 '프리스타일2'를 활용해 현지화한 농구 게임이다. 창유코리아는 지난 4월 조이시티와 IP 사용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플라잉덩크'에서는 원작 특유의 개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껄렁껄렁한 뒷골목 캐릭터 특유의 개성과 흥겨운 빠른 비트의 음악, 반코트에서 벌어지는 3대3 농구를 충실히 재현했다. 이용자는 자신만의 캐릭터를 선택해 다른 이들과 협력해 경기를 승리로 이끌어야 한다.

조작 방식은 모바일 기기에 맞게 복잡하지 않은 편이다. 좌측 가상패드로 캐릭터를 움직이고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을 연상시키는 액션 아이콘을 터치하면 슛과 패스, 블로킹 등의 동작을 이어가는 구조다. 조작 체계가 직관적이어서 한 번만 게임을 해보면 곧바로 이해할 수 있게 설계돼 있었다.

경기가 진행되는 와중에 느껴지는 손맛도 있는 편이다. 특히 3점 슛을 쏘거나 덩크를 시도할 때 해당 선수를 클로즈업해주는 연출이 나오는데, 몰입감을 안긴다. 공이 손을 떠나 공중에서 포물선을 그릴 때의 긴장감도 상당한 편.

'플라잉덩크'는 농구를 근간으로 하지만 자신의 캐릭터를 육성시키는 RPG의 요소도 갖추고 있다. 경기에서 활용하는 각종 스킬을 수집하고 레벨을 올려 각종 능력치를 끌어올려야 하기 때문이다. 게임 시작시 선택할 수 있는 여러 캐릭터들은 외모와 성능, 각각의 사연도 달라 취향에 맞게 고르면 된다.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는 게 중요한 '프리스타일' IP를 활용한 게임답게 '플라잉덩크'에서도 각종 액세서리와 의상을 활용해 내 캐릭터를 꾸밀 수도 있다. 기간제 유료 상품인 데다 패션 아이템을 착용해야 캐릭터의 능력치가 상승된다는 게 마음에 걸리긴 했다.

'플라잉덩크'는 전반적으로 짜임새가 느껴지는 스포츠 게임으로, RPG가 집중적으로 쏟아지는 지금, 이색적인 재미를 느낄 만한 신작이다. 온라인 게임 '프리스타일' 시리즈를 즐겼던 이용자라면 원작과의 차이를 구분해보는 것도 쏠쏠할 듯하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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