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뉴스
아이뉴스24 홈 오피니언 프리미엄 엠톡 콘퍼런스
연예.스포츠 포토.TV 게임 스페셜
뉴스 홈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금융 유통 경제일반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Home > 뉴스 >
[톱뉴스]
[책]노후 대책 '인생후반, 어디서 뭐하며 어떻게 살지?'
성큼 다가온 100세 시대…재앙 없는 후반부 꾸리려면
2017년 07월 04일 오전 11:45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100세 시대'란 말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은퇴, 반퇴, 노후란 말 역시 마찬가지다. 하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자신들 앞에 닥친 100세 시대란 말을 실감하지 못하고 있다.

정말 100살까지 살까 싶기도 하지만, 고려대 박유성 교수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1958년생 개띠 남성의 44%, 여성의 48%가 97세까지 산다고 한다. 100세 시대가 그저 먼 미래의 일도, 남의 일만도 결코 아니라는 것이다.

신간 '인생후반, 어디서 뭐하며 어떻게 살지?'는 자칫 재앙이 될지도 모를 100세 시대를 앞두고 기쁘기보다는 걱정부터 앞서는 시니어들을 위한 책이다.



과거에는 각 가정이 시니어 세대의 거의 모든 문제를 해결했기에 크게 노후를 걱정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시니어들 스스로 자신의 노후를 책임져야 한다. 심지어 자신의 장례비까지 준비해야 하는 시니어들도 있다.

지금은 청년실업 문제와 저출산 문제가 우리 사회의 최대 이슈지만, 조만간 고령화와 노인 빈곤 문제가 더욱 큰 이슈로 떠오를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언론에서 떠들기만 할 뿐 국가나 사회, 가정 모두 100세 시대에 대한 대비책은 거의 무방비상태다.

저자들은 OECD 국가들 중 우리나라 노인빈곤율(49.6%)이 수년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주된 원인은 공적연금이 제 기능을 못하는 것과 정년 이전에 퇴직하는 조기퇴직자가 많은 것, 자영업 창업 후 실패하는 시니어들이 많은 데 있다고 진단했다. 100세 시대가 재앙이 아닌 축복이 되게 하려면 무엇보다도 노후준비를 일찍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저자들은 퇴직 후 50여 년이라는 인생 후반전을 가치 있고 만족스럽게 살 수 있게 해줄 상세하고도 구체적인 지침들을 풍부한 실사례와 더불어 소개한다. 재앙 없는 노후를 위한 인생 설계를 세우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란 설명이다.

(이성동, 김승회 지음/좋은책만들기, 1만6천원)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주요기사

IT는 아이뉴스24, 연예ㆍ스포츠는 조이뉴스24(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금융 유통 경제일반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오늘의 주요 뉴스 l IT·시사 l 연예·스포츠 l 게임 l 오피니언
문화 최신뉴스
추석연휴 축제 즐기자…서울거리예술축제2017..
[책]성공의 비밀 '실리콘밸리 사람들은 어떻게..
청년농부 도시에 모여 '아트 팜파티' 연다
[책]거대한 변화 '미래자동차 모빌리티 혁명'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브랜드웹툰홈바로가기
카드뉴스 더보기 >

SPONSORED

칼럼/연재
[정지연] 핵에는 핵? 한국당, 냉철함..
[김나리]거래소, '깜깜이 이사장 공모'..
[류한준의 B퀵]손아섭처럼…V리그의..
[도민선]완전자급제에 대한 기대와..
[책쓰기 코치, 김이율의 포스트홀릭]..
프리미엄/정보

오늘 내가 읽은 뉴스

 

2018 평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