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수기자] 24일 마산 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매진을 기록했다.
NC 구단 측은 "오후 6시 22분 모든 좌석이 들어찼다. 올 시즌 들어 5번째 매진"이라고 전했다. KIA와 NC의 경기는 오후 6시부터 시작됐고 1만1천명의 관중이 들어찼다.
24일 현재 나란히 1위와 2위를 달리고 있는 양 팀의 경기는 만원관중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고 있다.
6회말 NC 공격이 진행 중인 가운데 NC가 2-1로 앞서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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