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뉴스
아이뉴스24 홈 오피니언 프리미엄 엠톡 콘퍼런스
연예.스포츠 포토.TV 게임 스페셜
뉴스 홈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금융 유통 경제일반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Home > 뉴스 > 통신
[톱뉴스]
410만개 정보가 손안에 …KT-LG유플, 번호안내서비스
별도 앱 설치 없이 스마트폰 주소록 기반 주소 및 번호 등 안내
2017년 06월 18일 오전 08:58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아이뉴스24 도민선기자] 주소록 검색창에 상호를 입력하면, 전화번호와 주소, 영업시간 등 상세 정보를 바로 안내해주는 서비스가 나왔다.

18일 KT(대표 황창규)와 LG유플러스(대표 권영수)는 주소록 검색창을 통해 410만개 이상의 상호 검색은 물론, 자주 전화하는 상호를 업종별로 분류해 전화번호를 안내해주는 '번호안내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스마트폰에 기본 탑재된 주소록 검색창을 통해 찾고 싶은 상호 또는 업종을 입력하면, 거리 또는 방문순으로 검색 결과를 보여준다. '거리순'은 현재 위치 기준으로 가장 가까운 순으로, '방문순'은 주변 3km 이내에 있는 상호 중 카드 결제 내역이 가장 많은 순으로 정렬된다.

방문순은 기존 검색 서비스들과는 달리 BC카드 가맹점의 결제정보를 활용, 결제건수가 많은 상호를 알려줘 실제 고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인기 가게를 알 수 있는 것이 차이다.

특히 상세 화면에서는 전화번호, 주소 및 위치 등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고, 내비게이션과 지도앱을 통한 대중교통 및 도보 안내를 제공, 스마트폰의 주소록만으로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 주소록 내 별도의 '홈페이지' 아이콘을 통해 병원, 약국, 은행 등 고객이 일상 생활에 주로 이용하는 업종을 선별, 위치 기반으로 전화번호를 안내한다.

KT는 통화가 많은 순으로 주요 업종별 순위를 제공하고, LG유플러스는 병원과 약국의 요일별 운영 정보를 각각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이달 초 출시된 LG전자 'X500'에 적용됐고, 별도 앱 설치 없이 스마트폰 기본 주소록에서 약관 동의 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향후 이 서비스를 적용하는 단말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학준 KT 플랫폼서비스담당 상무는 "번호안내서비스를 통해 KT와 LG유플러스 고객들은 더욱 편리한 상호 검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객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편리 서비스를 양사가 협력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영진 LG유플러스 플랫폼서비스담당은 "상호를 검색할 때, 핵심 정보만 빠르게 찾을 수 있는 간편함에 중점을 두고 KT와 함께 번호안내서비스를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편리함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통화 플랫폼 툴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민선기자 domingo@inews24.com

주요기사

IT는 아이뉴스24, 연예ㆍ스포츠는 조이뉴스24(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금융 유통 경제일반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오늘의 주요 뉴스 l IT·시사 l 연예·스포츠 l 게임 l 오피니언
통신·미디어 최신뉴스
[국내기업 역차별](하)정부·국회, 균형추 찾는..
이수건설 '브라운스톤'에 LGU+ 홈 IoT적용
KT-모빌아이, 기업용 '커넥티드카'서비스 본격화
'나에게 말해봐' AI 스피커, 금융까지 넘본다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브랜드웹툰홈바로가기
카드뉴스 더보기 >

SPONSORED

칼럼/연재
[김다운]문자살포, 주가조작에 동참하..
[문영수]'엔씨소프트다운' 엔씨소프트..
[이영은] '2030년 디젤차 퇴출'은 바람..
[김이율의 포스트홀릭] 그리움, 일렁이..
[유재형]고리 1호기, 진짜 폐쇄는 이제..
프리미엄/정보
구글 웨이모, 700억달러 회사로 성장할..

오늘 내가 읽은 뉴스

 

2017 MCS
MCN 특강
2018 평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