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뉴스
아이뉴스24 홈 오피니언 프리미엄 엠톡 콘퍼런스
연예.스포츠 포토.TV 게임 스페셜
뉴스 홈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금융 유통 경제일반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Home > 뉴스 > 뷰티
[톱뉴스]
LG생건 6월부터 화장품 가격 인상…최대 9.5%↑
지난 3월 이어 올해 두 차례 가격 인상…업계 유일
2017년 05월 18일 오후 16:31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아이뉴스24 윤지혜기자] 국내 주요 화장품 업체 중 유일하게 LG생활건강이 올 상반기 가격 인상에 나선다.

18일 화장품업계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다음 달부터 럭셔리 브랜드 '숨37도'의 일부 라인 가격을 인상한다. 물가가 상승하면서 원부자재 가격도 인상된 만큼 가격 조정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타임 에너지라인은 최대 9.5%, 워터풀 타임리스라인은 8.3% 인상된다.

타임라인 스킨은 종전보다 7.1% 오른 4만5천원, 로션은 4.3% 오른 4만8천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스킨·로션·크림 3종 세트는 기존 10만5천원에서 9.5% 오른 11만5천원으로 조정된다. 워터풀 라인 스킨과 로션도 각각 8.3%, 7.5% 인상된 5만2천원, 5만7천원에 판매된다. 워터풀 3종 세트 역시 13만원으로 종전보다 1만원(8.3%) 인상될 예정이다.



LG생활건강은 올 초에도 "기능성 원료 가격 인상으로 원가가 상승했다"며 기초화장품 브랜드 '빌리프' 제품 30여개의 가격을 평균 4% 인상한 바 있다. 대표제품인 '더트루크림 모이춰라이징 밤50'과 '더트루크림 아쿠아밤50'은 각각 3만9천원에서 4만원으로 올랐다.

이처럼 LG생활건강이 올해 두 차례나 가격을 올리자 화장품 업계가 줄줄이 가격 인상에 나서는 것이 아니냐는 가능성도 제기된다.

그러나 국내 화장품 1위 업체인 아모레퍼시픽을 비롯해 미샤·잇츠한불·네이처리퍼블릭 등 여타 화장품 업체들은 올 상반기 내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는 입장이다. 원료 인상분 부담이 가격 인상에 따른 시장 리스크를 감내할 수준은 아니라는 자체 판단과 소비자 반감을 살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올 상반기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며 "화장품 가격이 채소 값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게 아닌 만큼 가격 인상이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다"이라고 말했다. 이어 "물가가 많이 올라 원가가 부담될 경우엔 부득이하게 가격을 올릴 수 있지만 현재 그 정도의 수준은 아니라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수년째 인건비와 원부자재가가 인상되면서 중저가든 수입이든 화장품 업체의 가격 부담이 커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로드샵 제품의 경우 '저렴한 제품'이라는 콘셉트를 소구 포인트로 하고 있는 만큼, 가격을 올릴 경우 오히려 판매량이 줄 수도 있어 어려움이 많다"고 토로했다.

윤지혜기자 jie@inews24.com

주요기사

IT는 아이뉴스24, 연예ㆍ스포츠는 조이뉴스24(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금융 유통 경제일반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오늘의 주요 뉴스 l IT·시사 l 연예·스포츠 l 게임 l 오피니언
생활 최신뉴스
잡히지 않는 계란값…대형마트선 생닭값 인상..
때 이른 더위, 식품 '식중독' 예방법은?
베네피트, 오는 25일 형광 체리빛 고고틴트 출시
LG생활건강, 비욘드 피토아쿠아 앰플 세럼 출시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브랜드웹툰홈바로가기
카드뉴스 더보기 >

SPONSORED

칼럼/연재
[김이율의 포스트홀릭] 세월호에게..
[강민경]팬택이 못 갖췄던 3박자
[김윤경] '4차 산업혁명의 핵' 소프트..
[윤지혜]생활용품에도 '클린 라벨'이..
[성지은] 피해자를 울고 싶게 만드는..
프리미엄/정보

오늘 내가 읽은 뉴스

 

2017 SMSC
2018 평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