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뉴스
아이뉴스24 홈 오피니언 프리미엄 엠톡 콘퍼런스
연예.스포츠 포토.TV 게임 스페셜
뉴스 홈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금융 유통 경제일반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Home > 뉴스 > 정치일반
[톱뉴스]
돈봉투 만찬 사건, 이영렬·안태근 공직 사퇴
文 대통령 감찰 지시 하루 만의 사퇴, "심려 끼쳐 송구"
2017년 05월 18일 오전 09:23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아이뉴스24 채송무기자] '돈봉투 만찬' 의혹으로 대통령 감찰 대상이 된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과 안태근 법무부 검찰국장이 18일 공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 지검장은 이날 취재진에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며 감찰조사에는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안 국장 역시 "이번 사건에 관하여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현 상황에서 공직 수행이 적절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어 사의를 표명하고자 한다"면서 "앞으로 진행될 조사에는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해당 사건에 의혹을 제시하며 법무부와 대검찰청에 감찰을 지시한 지 하루 만의 일이다.

이 지검장과 안 국장은 지난달 21일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한 검사들과 법무부 간부들을 동반하고 저녁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각각 검사들과 법무부 간부들에 금일봉 명목으로 1인당 최대 100만원에 이르는 돈봉투를 건넨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더욱이 이 날은 서울중앙지검 내 최순실 게이트 특별수사본부가 박근혜 전 대통령과 우병우 전 민정수석에 대한 수사 종료를 선언한 지 나흘 만의 일이었다. 이 지검장은 최순실 게이트 특별수사본부 본부장을 지내며 국정농단 수사를 지휘했고, 안태근 국장은 이른바 우병우 사단으로 지목받고 있는 인물이어서 의혹이 커졌다.

정치권에서는 이 사건이 검찰 내 우병우 사단 퇴출과 함께 검찰 개혁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채송무기자 dedanhi@inews24.com

주요기사

IT는 아이뉴스24, 연예ㆍ스포츠는 조이뉴스24(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금융 유통 경제일반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오늘의 주요 뉴스 l IT·시사 l 연예·스포츠 l 게임 l 오피니언
정치 최신뉴스
文 대통령 "북핵 단호히 대응, 그러나 평화 지켜..
[화보]'김명수 통과' 지옥과 천당 오간 민주당
국회 넘은 김명수 인준안, 개혁공조 시작점 될까
文 대통령, 내주 경 5당 대표 회동 재추진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브랜드웹툰홈바로가기
카드뉴스 더보기 >

SPONSORED

칼럼/연재
[정지연] 핵에는 핵? 한국당, 냉철함..
[김나리]거래소, '깜깜이 이사장 공모'..
[류한준의 B퀵]손아섭처럼…V리그의..
[도민선]완전자급제에 대한 기대와..
[책쓰기 코치, 김이율의 포스트홀릭]..
프리미엄/정보

오늘 내가 읽은 뉴스

 

2018 평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