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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적' 논란, 한국당·국민의당·바른정당 文 공격
박지원 "文 안보관 의심", 주호영 "대통령 자격 없다"
2017년 04월 20일 오전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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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채송무기자] 대선 경쟁자인 국민의당과 자유한국당, 바른정당이 전날 KBS 대선주자 토론회에서 북한을 주적이라고 말하지 않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안보관을 지적하고 나섰다.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부터 나섰다. 박 대표는 20일 기자회견에서 "어제 TV토론을 보고 문재인 후보의 안보관에 대해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며 "문 후보는 대통령이 되면 미국보다 북한에 먼저 가겠다고 했는데 이것은 햇볕정책이 ABCD도 모르는 것"이라고 공격했다.

박 대표는 "어제 토론에서 주적이 어디냐는 질문에 주저하고 답을 하지 않았다. 국방백서에는 주적이 북한으로 나온다"며 "문 후보가 주적을 답변하지 못한 것은 굉장히 위험하고 안보 문제의 ABCD도 이해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안보 공세를 폈다.



바른정당도 주적 공세에 나섰다. 주호영 유승민 후보 선대위원장은 이날 선대위회의에서 "대토령이 될 사람이 누가 주적인지 말을 하지 못하면 어떻게 대통령이 되고 국군을 지휘할 수 있겠나"라며 "문 후보야말로 대통령 자격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고 공격했다.

김무성 공동선대위원장도 "우리나라의 국군통수권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 국방백서에 명백하게 나와 있는 북한을 주적이라고 말하지 못한다"며 "어떻게 문 후보를 꺾을 것인지 논의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병국 공동선대위원장 역시 "문 후보의 국가관·안보관이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우리나라의 국군통수권자가 국방부장관이라고 할 건지 묻고 싶다"고 덧붙였다.

자유한국당도지지 않았다. 정태옥 홍준표 후보 선대위 대변인도 기자 브리핑에서 "문재인 후보의 안보관은 불안함을 넘어 두려움에 다다르고 있다"며 "북핵 미사일 위협이 현존하는 한반도 안보위기 상황에서 대한민국 국군통수권자를 목표로 두고 있는 사람의 답변이라고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발언이었다"고 비판했다.

정 대변인은 "우리가 한해 40조에 달하는 국방비를 투입하고,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 군대를 가는 이유도 바로 우리의 주적인 북한 때문이라는 것은 초등학생도 다 아는 사실"이라며 "문 후보는 한반도 위기가 고조되는 상황에서 진정으로 국민과 대한민국을 생각하고 있는지, 아니면 북한과의 대화를 먼저 생각하는지 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재인 민주당 후보는 전날 KBS대선주자 토론회에 주적 개념을 묻는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의 질문에 "국방부가 할 일이 있고, 대통령이 할 일이 따로 있다"면서 "대통령이 될 사람이 해야 할 발언은 아니라고 본다"고 답했다.

채송무기자 dedanh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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