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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없는 사회' 한걸음, 20일부터 편의점 실시
결제 후 잔돈, 카드에 충전해 사용
2017년 04월 19일 오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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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기자] 오는 20일부터 편의점, 백화점, 마트에서 현금으로 계산하고 남은 잔돈을 카드로 충전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한국은행은 19일 동전사용 및 휴대에 따른 국민들의 불편을 완화하고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동전없는 사회' 시범사업을 오는 20일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편의점 등에서 현금거래 후 생긴 잔돈을 교통카드 등의 선불전자지급 수단에 적립해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시범사업을 실시하는 편의점은 CU 편의점 전국 1만1천300여개 매장, 세븐일레븐 편의점 전국 8천800여개 매장, 위드미 편의점 전국 150여개 매장 등이다.

또한 이마트 전국 150여개 매장과 롯데마트·롯데백화점·롯데슈퍼 전국 800여개 매장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다.

단 적립수단은 매장마다 다르다. CU의 경우 거스름돈을 T머니,·캐시비·하나머니·신한FAN머니로 적립할 수 있으며, 세븐일레븐은 캐시비·네이버페이·롯데 L포인트 등이다. 위드미와 이마트는 SSG머니, 롯데마트는 L포인트로 적립이 가능하다.

티머니나 캐시비 등의 선불카드는 편의점 등에 설치된 선불카드 충전 단말기에서 적립하면 되고, 하나머니·신한FAN머니·네이버페이·L포인트·SSG머니 등은 모바일 바코드로 이용 가능하다.



김다운기자 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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