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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 블랙 완판…물량 공급에 차질


개통 기한 4월24일에서 5월31일로 연장

[아이뉴스24 강민경기자] 갤럭시S8플러스 미드나이트 블랙 색상이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이 모델은 6GB 램(RAM)과 128GB 저장공간을 갖췄다. 출고가는 115만5천원에 달한다.

1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S8플러스 미드나이트 블랙 색상의 예약판매 신청 물량이 공급 예정 물량을 초과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갤럭시S8플러스 미드나이트 블랙 색상의 예약구매자 개통 기한을 4월24일에서 5월31일로 연장했다.

삼성전자 측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갤럭시S8 예약 고객은 제품 수령 시점이 다소 늦어질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공지했다.

강민경기자 spotligh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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