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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금호타이어 불공정한 매각 추진, 반대"
"박삼구 회장에게도 콘소시엄 구성 기회 줘야"
2017년 03월 19일 오후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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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채송무기자]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와 주승용 원내대표가 최근 호남 이슈인 금호타이어 매각과 관련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박 대표와 주 원내대표는 19일 특별 성명을 통해 "전북 군산의 현대중공업 공장폐쇄에 이어 광주전남 토종기업인 금호타이어에 대한 불공정한 매각 추진에 대해 우리 국민의당은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힌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산업은행 등 채권단의 금호타이어 매각 추진은 광주전남의 자존심을 훼손하고, 지역경제 및 국민경제는 물론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일"이라며 "금호타이어는 광주전남의 자존심으로 협력업체 등을 포함하면 금호타이어에 가족 2만여 명의 생계가 달려있다"고 지적했다.



박 대표는 "산업은행 등 채권단은 금호타이어 워크아웃 당시 박삼구 회장 소유의 주식 100%를 경영책임을 물어 소각케 했고, 그 대신 향후 매각 시 박삼구 개인에게 주식우선매수청구권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박삼구 회장은 위탁경영 7년간 회사를 정상화시켰지만, 채권단은 우선권이 있는 박삼구 회장을 제쳐두고 6개 업체가 콘소시엄을 구성한 중국 더블스타와 9천550억원에 주식을 매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며 "우선권을 가진 박삼구 회장 측에는 관련 자료 및 정보도 주지 않고 이렇게 쫓기는 듯이 일을 처리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고 반대했다.

이들은 "중국의 경제 보복이 극심한 이 때에 왜 인수를 희망하는 박삼구 개인에게는 콘소시엄 구성을 허락지 않고 중국 더블스타에게만 콘소시엄 구성 등의 특혜를 주어 방산 기술과 상표권 등을 고스란히 유출시킬 수도 있는 위험을 감수하나"라며 "박삼구 개인에게도 매각 우선권자로서 같은 조건 즉, 콘소시엄을 구성할 기회를 줘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먹튀가 염려된다면 계약조건에서 먹튀 방지책을 마련하면 된다"며 "산업은행 등 채권단은 하루속히 관련 회의를 소집해 박삼구 회장에게도 같은 조건을 부여해달라"고 했다.

채송무기자 dedanh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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