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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작년 영업손 317억원…순손실도 확대
작년 매출 1074억원…전년比 16% 증가
2017년 03월 16일 오후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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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 박영호)은 지난해 매출 1천74억원, 영업손실 317억원, 당기순손실 673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6% 증가했으나, 신작의 흥행 부진과 각종 비용 증가로 영업 손실이 확대됐다. 또한 투자사의 지분가치 하락으로 인한 손상차손 및 자회사 합병 비용, 1천300억원의 전환상환우선주(RCPS)의 장부상 이자 비용으로 당기순손실이 커졌다고 전했다.



네시삼십삼분은 올해 1분기부터는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1분기 출시한 '삼국블레이드'와 '의천도룡기 포 카카오'가 흥행 성적을 기록하고 있고, '스페셜포스 포 카카오' '활2' 'DC프로젝트' '챔피언' '마피아' 등 10여종의 신작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는 설명이다.

박영호 네시삼십삼분 대표는 "지난해 8월까지 해외 매출 비중이 전체 매출 중 19%였으나 9월부터 48%에 이르는 등 해외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면서 "올해부터 2018년까지 품질 높은 20여종의 게임을 출시해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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