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뉴스
아이뉴스24 홈 오피니언 프리미엄 엠톡 콘퍼런스
연예.스포츠 포토.TV 게임 스페셜
뉴스 홈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금융 유통 경제일반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Home > 뉴스 > 국회/정당
[톱뉴스]
文, '일자리 대통령' 앞세워 대선 레이스 가속
더문캠 일자리위원회 발족…"일자리 대공황 타개책 필요"
2017년 03월 13일 오전 11:54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아이뉴스24 윤채나기자] 유력 대선주자인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일자리위원회를 발족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직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 광주를 방문한 데 이어 정책행보를 재개하면서 '장미 대선'을 향한 행보를 본격화한 것이다.

문 전 대표는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일자리위원회 출범식에서 "일자리위원회 출범은 우리 경제의 극심한 양극화와 불평등을 일자리를 통해 해소하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문 전 대표는 "지금 우리나라는 일자리 대공황 시대로 이를 타개할 특별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21세기 한국형 일자리 뉴딜의 시작은 정부 주도 공공부문 일자리 늘리기와 이를 마중물로 한 민간 일자리 늘리기"라고 강조했다.



문 전 대표는 "그 방법으로 공공부문 일자리 81만개를 만든다고 말한 바 있다"며 "이를 위해서는 5년 간 21조원의 돈이 필요하다. 연간 17조원이 넘는 기존의 일자리 예산을 개혁하고 매년 증가하는 15조원의 정부 예산 중 일부를 더하면 가능하다"고 말했다.

문 전 대표는 "결코 돈이 없어서 못하는 게 아니다"라며 "예산의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반드시 일자리를 늘리겠다는 의지만 있으면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민간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선 "1차적 방법은 노동시간 단축"이라며 "주 52시간인 법정 노동시간을 준수하고 휴가를 제대로 사용하기만 해도 새 일자리 50만개가 만들어진다"고 주장했다.

문 전 대표는 "일자리위원회를 비롯해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중소벤처기업부 신설 등 국가 기구를 일자리 중심으로 전면 재구성하겠다"며 "집무실에 상화안을 만들어 매일 일자리를 점검하고 국가의 모든 정책과 예산을 일자리 창출과 연계하겠다"고 약속했다.

문 전 대표는 "여러 번 강조한 바와 같이 저는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다"며 "진정한 통합은 민생 통합이고 그 중심에 일자리가 있다"고 덧붙였다.

윤채나기자 come2ms@inews24.com 사진공동취재단 photo@inews24.com

주요기사

IT는 아이뉴스24, 연예ㆍ스포츠는 조이뉴스24(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금융 유통 경제일반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오늘의 주요 뉴스 l IT·시사 l 연예·스포츠 l 게임 l 오피니언
정치 최신뉴스
劉·沈 "안철수 정치 개혁 오락가락해"
洪·劉, TV토론서 안철수에 '십자포화'
정치 분야 토론회, 北 인권결의안·색깔론 '불꽃..
홍준표 "경남지사 때 좌파·친북단체 예산 지원..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브랜드웹툰홈바로가기
카드뉴스 더보기 >

SPONSORED

칼럼/연재
[문영수]게임 자율규제? 이용자도 납..
[김국배]공공 클라우드 활성화를 기..
[류한준]권순찬 선임으로 보는 사령..
[이영은] '한국형 레몬법'에 대한 기대
[장유미]공항 면세점 심사 '입맛대로'..
프리미엄/정보
애플의 디즈니 인수설, 실현 가능성은?
애플의 GPU 개발 움직임에 엔비디아 '..

오늘 내가 읽은 뉴스

 

19대대선
2017 SM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