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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콘솔 버전 연내 나온다
블루홀, PS4·Xbox1 버전으로 개발…팍스이스트서 영상 공개
2017년 03월 13일 오전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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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연내 온라인 게임 '테라'를 콘솔로 즐길 수 있게 된다.

블루홀(대표 김강석)은 '테라'의 플레이스테이션4(PS4)·엑스박스원(Xbox One) 버전을 개발 중이라고 13일 발표했다.

블루홀 자회사인 엔매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보스톤에서 열린 국제 게임전시회 '팍스 이스트'에서 '테라' 콘솔 버전의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회사 측은 컨트롤러의 조작감을 살려 논타깃팅 전투 액션과 방대한 판타지 세계관을 통한 몰입도에 중점을 두고 '테라' 콘솔 버전을 개발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강석 블루홀 대표는 "'테라'의 감동을 콘솔로도 이어갈 것을 약속 드린다"며 "이번 제작 경험을 살려 향후에도 장르 구분 없이 콘솔 이용자들과의 만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장조사회사 뉴주(Newzoo)의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콘솔 게임 시장 규모는 275억달러(약 32조2천200억원)에 이른다. 이중 북미·유럽의 시장 규모는 114억달러(약 13조564억2천만원)로 전체 48%의 비중을 차지한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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