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바른정당 대선 예비후보인 유승민 의원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정책발표를 하고 있다.
유 의원은 "10년 이상 꾸준히 보험료를 납부해야 받을 수 있는 국민연금이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의 평균보다 낮다"면서 "국민연금의 최저 연금액을 보장하고, 최저연금액을 단계적으로 80만 원까지 올리겠다"밝혔다.
[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바른정당 대선 예비후보인 유승민 의원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정책발표를 하고 있다.
유 의원은 "10년 이상 꾸준히 보험료를 납부해야 받을 수 있는 국민연금이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의 평균보다 낮다"면서 "국민연금의 최저 연금액을 보장하고, 최저연금액을 단계적으로 80만 원까지 올리겠다"밝혔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