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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아직은 소·돼지고기 가격 영향 낮아
기재부 "소·돼지고기 수급과 가격에 유의미한 영향 없어"
2017년 02월 17일 오전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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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혜경기자] 구제역 발생 후 소고기와 돼지고기 가격에는 유의미한 영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17일 열린 물가관계차관회의 겸 범정부 비상경제대응 TF 회의에서 정부는 현재까지 구제역에 따라 소·돼지고기의 수급 및 가격에는 유의미한 영향이 없는 것으로 진단했다.

100g당 한우 등심 소매가는 1월중순 7천863원에서 1월하순 7천660원, 2월상순 7천663원으로 200원가량 낮아진 후, 2월11~16일에는 7천882원으로 소폭 오름세로 집계됐다.

100g당 돼지고기 삼겹살의 경우 1월중순 1천956원에서 1월하순 1천908원, 2월상순 1천924원, 2월11~16일 1천846원을 기록하며 소폭의 등락을 보였다.



조류인플루엔자(AI) 영향으로 가격이 상승했던 계란은 수입물량 공급 및 설 이후 수요 감소 등으로 하향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계란 한판(30개)의 소매가는 1월중순 9천453원에서 1월하순 8천987원, 2월상순 8천345원, 2월11~16일 7천860원으로 꾸준히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닭고기의 경우 방역조치 강화를 전제로 예찰지역(발생농가로부터 3~10km) 내 육계 병아리 입식이 허용(2월15일)됨에 따라 향후 수급여건이 개선될 것이란 예상이다.

다만, 정부는 구제역·AI에 편승한 부당 가격인상 및 사재기 등을 방지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 현장점검(2월말 예정) 등 감시를 강화하고 엄정 대응하는 한편, 축산물 안전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 한우 자조금(94억원)을 활용한 할인행사 등을 추진해 과도한 소비심리 위축에 대응할 계획이다.

정부에 따르면 구제역 감염 가축은 모두 살처분하며, 구제역은 우제류에만 감염돼 인체 감염이 없다.

이혜경기자 vixe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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