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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성공 신화 방준혁…올해 던질 화두는?
18일 제3회 NTP 열려…'리니지2' 성과 및 글로벌 전략 등 공개할 듯
2017년 01월 15일 오전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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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넷마블 성공 신화를 쓴 방준혁 이사회 의장이 올해 제시할 화두는 무엇일까. 오는 18일 넷마블게임즈가 개최하는 제3회 '넷마블 투게더 위드 프레스(이하 NTP)'에서 방준혁 의장의 행보에 게임업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

2015년과 2016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NTP는 넷마블게임즈의 지난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그동안 방 의장을 비롯해 주요 경영진들이 참여해 미디어와 소통해 왔다.

방 의장은 1회 NTP에서 넷마블게임즈의 역사와 성공 노하우를 언급했으며 2회에서는 넷마블게임즈 기업공개(IPO) 소식과 함께 '글로벌 파이어니어'라는 명제를 꺼내들며 실패를 하더라도 글로벌 시장에서 승부를 내겠다는 각오를 내비친 바 있다.





다가오는 제3회 NTP에서 방 의장은 히트작 '리니지2 레볼루션'의 출시 후 한 달 성과와 주요 라인업 등의 소식이 이어질 것으로 점쳐진다. 최근 인수한 카밤 밴쿠버 스튜디오를 통해 확보한 글로벌 성과와 사업 전략도 거론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가장 큰 관심사는 '리니지2 레볼루션'의 성적표다. 지난달 출시된 이 게임은 한 달 만에 1천억원이 넘는 누적 매출을 기록했다는 업계 추정치가 나올 정도로 흥행에 성공한 모바일 게임이다.

'리니지2 레볼루션'의 흥행에 힘입어 넷마블게임즈의 4분기 매출은 분기별 최대 매출을 기록했던 지난 3분기 3천594억원을 넘어 역대 최대치를 경신할 가능성이 높다. 일각에서는 최대 5천억원에 이르는 넥슨의 분기매출에 육박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여기에 오는 1분기에는 카밤 밴쿠버 스튜디오의 합병이 완료되면서 이 회사의 매출이 연결실적에 반영되는 만큼 넷마블게임즈의 매출은 한층 커질 전망이다.

최근 투자은행(IB) 업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기업공개(IPO) 관련한 언급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상장 절차가 진행 중인 만큼 구체적인 정보가 나오지 않을 가능성도 있지만, 만약 이날 '리니지2 레볼루션'의 정확한 성적이 공개될 경우 현재 10조원 안팎으로 추정되고 있는 넷마블게임즈의 기업가치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신규 라인업도 관심사다. 넷마블게임즈는 2회 NTP에서 '리니지2 레볼루션'을 포함해 총 26종의 라인업을 발표한 바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지난 지스타에서 공개한 '펜타스톰'을 비롯해 '테라' '블레이드앤소울' '트렌스포머' 등 주요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의 일정 등이 공개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넷마블게임즈의 2017년은 '리니지2 레볼루션'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 상장 이슈까지 있어서 그 어느 해보다 긍정적인 것은 모두가 주지하는 사실"이라며 "앞으로 선보일 게임들을 비롯해 M&A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시점에서 방준혁 의장이 글로벌 게임시장 강자들과 본격적으로 해외 시장에서 힘겨루기를 하겠다는 부분이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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