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넥슨(대표 박지원)은 '던전앤파이터: 혼'을 오는 12일 출시한다고 10일 발표했다.
네오플(대표 김명현)에서 개발한 '던전앤파이터: 혼'은 전 세계 5억명 회원을 보유한 '던전앤파이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3D 모바일 게임이다.
이 게임은 다양한 기술 콤보 등 원작의 액션을 그대로 계승했으며 모바일에서만 접할 수 있는 '혼 스킬'이 등장하는 점이 특징이다.
'던전앤파이터: 혼'은 지난달 20일부터 돌입한 사전예약에 100만명 이상 이용자가 몰리는 등 신청하며 기대작으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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