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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디트로이트 모터쇼, 美시장 잡을 신차 한 자리에
CES '미래 자율주행차'·디트로이트 '전통 세단'으로 차별화
2017년 01월 10일 오전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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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영은기자] 세계 4대 모터쇼 중 하나인 '2017 북미 국제 오토쇼(NAIAS·디트로이트 모터쇼)'가 지난 8일(현지시간) 화려한 막을 올렸다.

디트로이트 모터쇼는 새해 자동차 시장의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모터쇼로 명성이 높았다. 다만 올해의 경우 한 주 앞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7'에 다수의 자동차 업체들이 참여해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한 자동차 및 자율주행 자동차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발표하면서 과거의 위상에 미치지 못한다는 우려가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2017 디트로이트 모터쇼는 올 한 해 자동차 시장에서 실제 활약할 신차들이 세계 최초로 그 모습을 드러내며 CES와 차별화된 주제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모터쇼에 출시되는 신차는 약 40여종이다.

특히 BMW '5시리즈'와 토요타 '캠리' 등 전통적인 세단의 신모델들이 월드 프리미어로 출품됐고, 기아차도 브랜드 최초의 스포츠세단 '스팅어'를 처음으로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미국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RV 신차나 픽업트럭도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통해 얼굴 알리기에 나섰다.



◆전통에 혁신을 입은 세단, 모터쇼 전면에

BMW는 이번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7세대 '뉴 5시리즈' 세단을 공개한다.

1세대부터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약 790만대가 팔린 말 그대로 '베스트셀링' 모델인 5시리즈는 이번에 풀체인지된 7세대로 업그레이되면서 역동적인 주행성능과 첨단 기술을 대거 탑재해 차별화된 매력을 선사한다.

새로워진 5시리즈에는 자율주행기술에 한걸음 더 근접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기능, 한층 편리해진 제스처 컨트롤 등 최첨단 기능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BMW는 뉴 5시리즈 외에도 하이브리드 모델인 '뉴 530e iPerformance', M퍼포먼스 모델인 '뉴 M550i xDrive', 콤팩트 세그먼트 모델인 'X2 콘셉트'를 출품한다.

토요타는 이번 모터쇼에 중형세단 '캠리' 10세대 모델을 선보인다. 캠리는 2002년 북미 시장에 처음 공개한 후 북미 중형 시장에서 베스트셀링 모델에 오르는 등 선풍적 인기를 끈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새로워진 캠리는 더 커진 차체에 보다 세련되고 스포티해진 외관, 향상된 승차감 등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렉서스도 이번 모터쇼에서 주력 세단인 'LS'를 풀체인지된 5세대 모델로 공개할 예정이다.



기아차는 첫 후륜 스포츠 세단 '스팅어(프로젝트명 CK)'를 이번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했다.

전일 사전 미디어 행사에서 베일을 벗은 스팅어는 자동차의 본질에 충실한 '드림카' 제작을 목표로 기아차의 디자인 역량과 R&D 기술력이 집약된 후륜 구동 기반의 5인승 세단이다.

지난 2011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선보인 콘셉트카 GT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제작해 6년 만에 양산차로 재탄생한 모델로, 기아차 특유의 패밀리룩을 이어받으면서도 역동성과 개성을 강조한 독특한 디자인을 선택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차는 스팅어를 올 상반기 중 국내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북미 시장 잡을 SUV 다수 출품…픽업트럭 신차도 눈길

전통적인 세단들이 디트로이트 모터쇼의 메인을 차지했지만, 한켠에서는 올해 북미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낼 SUV도 대거 출시됐다.

폭스바겐은 세계 최초의 완전자율주행 다목적 콘셉트카 'I.D. 버즈'와 함께 베스트셀링 모델인 '신형 티구안'을 소개했다.

폭스바겐은 SUV 라인업 강화의 일환으로 미국 시장을 위한 두 가지 새로운 SUV 모델, 신형 티구안 롱 휠베이스 버전과 신형 아틀라스 모델을 공개한다. 두 모델 모두 올해 미국에서 출시 예정이다.



쉐보레는 신차로 8인승 대형 SUV '트래버스'를 공개했다. 신형 트래버스는 휠베이스 확장을 통해 동급 최대 3열 레그룸과 화물 적재능력을 갖췄고, 첨단 안전사양을 대거 도입했다.

아우디는 이번 모터쇼에서 쿠페와 SUV가 조화를 이룬 '아우디 Q8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고급스러움과 스포티함을 더해 대형차 시장에서 새로운 세그먼트를 제시하겠다는 포부다.

아우디 Q8 콘셉트는 컨택트 아날로그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한 단계 발전한 아우디 버추얼 콕핏을 탑재해 실제보다 가까운 증강현실 기술을 보여준다.



벤츠는 4인승 2도어 럭셔리 쿠페 '더 뉴 E-클래스 쿠페'와 콤팩트 SUV '더 뉴 제너레이션 GLA' 등 5종의 월드 프리미어를 선보인다.

더 뉴 E-클래스 쿠페는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과 안전 시스템이 결합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가 탑재, 안전성을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콤팩트 SUV 더 뉴 제너레이션 GLA는 디자인과 편의사양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소형 SUV 모델로, 벤츠 콤팩트카 패밀리 라인업을 완성하는 모델이다.

한편 포드는 주력 픽업트럭인 F-150에 처음으로 디젤 엔진을 장착한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전시한다. F-150은 국내 시장엔 출시되지 않았지만 40년 연속 미국 최다 판매 트럭 자리를 지키고 있는 픽업트럭 시장의 강자다.

이영은기자 eun061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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