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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어트' 올해도 작심삼일?…"조급한 마음 버려야"
연초 다이어트 보조식 판매 급증..."장기적 계획과 꾸준한 관리가 더 중요"
2017년 01월 08일 오전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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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유재형기자] 남자는 금연, 여자는 다이어트, 신년이면 가장 흔하게 등장하는 새해 목표다 중 하나다. 특히 다이어트는 돌아오는 봄이면 두터운 외투를 벗고 날씬한 몸매를 과시하고 싶은게 세대를 가리지 않는 모든 이의 욕망이다.

전문가들은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운동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다이어트 보조식도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다. 인터넷 쇼핑몰 옥션에 따르면, 작년 12월 새해를 앞두고 건강, 다이어트 등에 관련된 품목의 판매량은 2015년 12월 대비 50%가 증가했고, 다이어트 음료는 55%, 헬스용품은 30%가 증가해 신년을 맞는 국민들의 다이어트 의지가 얼마나 높은가를 방증했다.

◆자신의 생활습관을 먼저 파악하라

먼저 자신의 생활습관을 점검해, 체중이 증가하는 원인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평소 과식을 많이 하는 이들은 윗배가 불룩한 경우가 많고, 변비가 있는 경우엔 아랫배가 더 나오는 경향이 있다. 이는 평소 야식을 즐기거나 포만감이 들 때까지 먹는 식습관을 가졌을 가능성이 높다.

이를 방지하려면 평소 생활습관을 돌아보고 실천 가능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하루에 섭취하는 칼로리 양을 정해 조금씩 줄여나가거나 평소 즐겨 먹던 고지방 음식이나 음주량을 줄여나가는 것도 한 방법이다.

매일 칼로리 양을 점금하는 일이 귀찮다면 다이어트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현재 무료로 이용가능한 어플 중에서도 다이어트 식단, 운동, 비만관리에 효과적인 제품을 만날 수 있으니 간단한 설치 만으로 자신이 원하는 성향의 솔루션을 만날 수 있다.



◆허벅지 근육은 늘리고, 뱃살은 줄이자

대부분 여성들은 얇고 가느다란 허벅지를 원하고 있지만 적당한 허벅지 근육은 몸의 노폐물을 제거하는 기능이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게 전문가의 의견이다.

잠깐만 시간을 낸다면 간단한 동작만으로 허벅지 근육을 만들 수 있다. 상체를 꼿꼿하게 세운 채로 뒤꿈치를 들고 천천히 내려갔다가 올라오는 동작은 자세 교정과 허벅지 안쪽 근육을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또 누워서 하는 자전거 타기 동작도 허벅지 근육 강화에 크게 도움을 준다.

뱃살은 타 부위에 비해 단기간에 빼기 어렵고 요요 현상이 오기 쉽다. 때문에 시간을 가지고 꾸준한 복부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순히 단식을 통해 뱃살을 감량하는 것은 체내 에너지가 고갈되고 기초대사량을 줄이기 때문에 다이어트 중단 후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역효과를 부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다이어트 요요 현상…조급한 마음은 금물

운동 외에도 체중 감량을 위해선 장기간 계획을 세워 꾸준한 식단관리가 필요하다. 인스턴트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은 칼로리가 높고 소화를 방해해 변비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와 함께 평소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된 양배추, 토마토, 고구마 등을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요사이 다이어트와 관련한 다양한 시술이 성행하면서 병원을 찾는 이들도 늘고 있다. 또 한 쪽에서는 새해를 맞아 지나치게 의욕이 앞선 나머지 음식 섭취량을 과도하게 줄이는 극단적인 체중 감량에 매달리기도 한다. 하지만 평소 섭취량 보다 매일 500kcal씩만 적게 섭취해도 한 달에 0.5kg~1kg 체중 감량이 가능하다.

여기에 굶거나 시술에 의존하는 다이어트는 요요 현상을 쉽게 불러오므로 시술 외에 꾸준한 자기관리가 중요하다는 게 전문가의 의견이다. 바노바기성형외과 반재상 원장은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장기적인 계획과 꾸준한 의지가 필요하다"며 "식단 조절과 함께 몸에 무리가 되지 않는 속도로 다이어트를 진행해야 요요현상을 줄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유재형기자 webpoe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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