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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보고]국가전략산업으로 관광 집중 육성
관광산업 육성으로 내수 활성화와 인바운드 시장 안정성 높여
2017년 01월 06일 오전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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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준영기자] 정부가 관광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한다. 관광산업을 통해 내수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모색함과 동시에 방한시장의 다변화와 품질 상승, 개별관광객 유치 정책 본격화 등으로 '인바운드(들어오는 관광객)' 시장의 안정성을 높인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 이하 문체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7년 업무보고 내용을 6일 발표했다.

정부는 내수 활성화를 위해 기업과 언론 등 민관 합동으로 대대적인 '내수관광 진작 캠페인'을 전개한다. 국가관광전략회의 개최 등 범정부특별전담팀(TF)를 가동해 휴가문화 개선 및 해외여행객 국내전환 대책을 마련한다는 것이 정부의 생각이다.



볼 거리·즐길 거리가 많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여행자의 입장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관광 콘텐츠도 집중 육성한다. ▲지역 출신 예술인·문인과 협업해 인문자원 융합 ▲관광지 환경 정비 ▲프로그램 확충 ▲서비스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을 관광명소로 만든다.

또한 노선 조사와 대국민 명칭 공모, 관광프로그램 개발 등 '코리아둘레길'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걷기여행 붐'을 조성하고 8개 권역에 걸쳐 2천251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관광개발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혁신적 관광 벤처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양질의 고용 창출 효과도 기대한다. 예비창업자에 대한 창업 지원부터 판로 개척에 이르기까지 성장단계별로 맞춤형 지원 시스템을 구축한다. 올해부터 신규로 한국관광공사 서울사옥 내에 '관광벤처 인큐베이팅 센터(가칭)'를 개소해 10여개 관광벤처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광기업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펀드도 조성한다. 제1호 220억원(2015년), 제2호 200억원(2016년)에 이어 제3호 관광벤처기업 육성펀드를 270억원 규모로 조성(관광기금 150억, 민간투자 120억)하고 오는 2019년까지 총 1천200억원 규모로 확대한다.

◆방한시장 다변화와 개변관광객 유치 정책 본격화 추진

정부는 일본, 동남아, 중화권 등 방한시장을 다변화해 인바운드 시장의 안정성을 높인다. 국가별 관심 분야와 방한계층을 고려한 맞춤형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정부와 민간 간 협력을 대폭 강화한다.



한편 한중 정부 간 실무협의체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외부변수의 영향을 적게 받는 개별관광객 중심으로 시장을 전환하는 등 중국 시장의 안정적 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

제1시장인 중국 시장의 매출을 높이기 위해 중국 상류층 유치를 본격화하고 방한상품의 품질을 높인다. 한류비자 신설과 연계해 중국 고소득층을 목표로 프리미엄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권리 보호 및 관광객 모집 지원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품질을 관리할 예정이다. 작년 12월 체결한 한중 간 양해각서에 근거해 양국이 공동으로 저가 단체관광 상품을 제재하는 등 방한 관광시장의 질적 개선도 추진한다.

개별관광객 유치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하는 등 개별관광객 유치 정책도 본격화한다. 대규모 외국인 할인행사를 연 2회 개최하고, 개별관광객의 선호를 반영한 다양한 옵션상품을 개발한다.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를 신규로 운영하고, 해외 온라인 오픈마켓 내에 방한상품 전용관을 개설하는 등 온라인·모바일 마케팅도 강화한다.

아울러 기존의 의료관광을 넘어 뷰티(미용)·스파·찜질방 등 '건강'과 '치유(힐링)' 중심의 '웰니스 관광 초기시장'을 육성한다. 이를 위해 '한국형 웰니스 관광 30선'을 선정·지원한다. 지역 간 과열경쟁 방지 및 공동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마이스(MICE)산업 공정경쟁 협약' 체결과 '통합마케팅 계획'도 오는 2월 수립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이번 정책 추진 결과로 올해 말 ▲국내 관광시장 규모 28조원 ▲외래관광객 수 1천800만명에 이를 것으로 기대했다.

박준영기자 sicr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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