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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에스티로더, 중국서 제품 가격 최대 30% 인하
아모레, 설화수·라네즈 등 4개 브랜드…에스티로더, 300개 라인 가격 내려
2017년 01월 05일 오후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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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장유미기자] 아모레퍼시픽과 미국 화장품 업체인 에스티로더가 중국에서 화장품 판매 가격을 최대 30% 가량 낮춘다.

5일 아모레퍼시픽 중국법인은 지난해 9월 중국 정부가 발표한 '화장품 수입단계 소비세 조정에 관한 공지'를 적극 지지해 오는 15일부터 설화수, 라네즈, 이니스프리, 에뛰드하우스 4개 브랜드 327개 제품의 판매가격을 3~30% 인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판매가격 인하 대상 주요 품목으로는 라네즈 대표 스테디셀러인 기초 메이크업 라인이 9% 인하되며 이니스프리 에코 라스팅 아이라이너가 20%, 에코 플랫 아이브로우 펜슬이 10%, 크림멜로우 립스틱이 8%로 각각 인하된다. 또 에뛰드하우스의 디어 달링 젤 틴트는 30%, 컬러 마이 브로우는 13%, 플레이 네일은 11%, 설화수 채담 스무딩 팩트도 5%의 판매가가 인하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 중국법인 관계자는 "이번 가격인하를 통해 더 많은 중국 고객이 아모레퍼시픽의 우수한 제품 및 서비스를 경험하고 더욱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은 중국 고객에게 안전한 고품질 제품을 전달해 드리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에스티로더 역시 이날부터 중국에서 자사 브랜드인 클리니크, 바비 브라운, 맥, 조 말론 등을 포함해 300개 라인 이상의 제품을 최대 18% 가량 내렸다. 이에 따라 맥 파운데이션의 경우 가격이 기존보다 18% 정도 낮아졌다.

이들의 가격 인하 조치는 중국 당국이 소비 촉진 차원에서 작년 6월부터 의류, 신발, 화장품, 기저귀 등 생활용품의 수입 관세를 평균 50% 이상 대폭 축소한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이로 인해 업계에서는 중국 내 해외 유명 화장품 브랜드뿐만 아니라 중국 현지 업체, 홍콩업체들에게도 상당한 압박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LG생건 관계자는 "중국에서 '후' 등을 판매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제품 가격 인하와 관련해 결정된 것 없다"며 "다른 업체들이 가격을 내린 이후 상황을 살펴본 후 어떻게 할 지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는 "해외 브랜드들의 가격이 중국에서 점차 낮아지면 홍콩이나 해외로 화장품 구매를 하러 가는 이들이 감소할 수도 있다"면서도 "일시적으로는 다른 업체들에게 영향이 있을 수 있으나 위안화 절하나 브랜드 경쟁 격화 등으로 가격 인하 효과가 반짝 특수에 그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장유미기자 swee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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