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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자이글 대표 자사주 매입…"주주가치 제고"
"수출 증대 및 신규 제품 확대로 제2의 도약할 것"
2017년 01월 04일 오전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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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윤지혜기자] 자이글은 최대주주인 이진희 대표가 장내매수를 통해 1만356주의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로써 이 대표의 보유 주식은 총 899만1천328주가 됐으며, 대주주 지분율은 66.45%로 증가했다.

자이글 관계자는 "올해 자이글은 가정용 웰빙 그릴의 수출 확대와 업소용과 아웃도어용 제품 출시도 앞두고 있으며, 헬스케어 분야의 신규브랜드인 '넥시블'도 해외 수출 상담을 활발하게 하고 있어 회사 성장에 대한 확신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상장 첫해인 2016년도와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배당, 자사주 매입 등 꾸준한 주주가치 제고 활동으로 시장 신뢰성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이글은 2008년 창립 후 현재까지 누적매출 3천억원 이상을 달성했으며, 일본과 홍콩 등에도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지속적으로 수출 확대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지난해 10월 헬스케어 웰빙 용품 1호로 '서서하는 목베개' 콘셉트의 넥시블을 출시하는 등 사업 확대 및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윤지혜기자 ji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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