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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HD]안세현, 눈에 띄는 오륜기 타투


[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수영선수 안세현이 21일 오전(현지 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수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접영 100m 예선에서 역주를 마치고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아시안게임에 파견된 수영 국가대표 선수는 총 59명(남자 31명, 여자 28명)이다. 경영이 28명(남자 15명, 여자 13명)으로 가장 많고 수구(남자) 13명, 아티스틱 스위밍(여자) 10명, 다이빙 8명(남자 3명, 여자 5명) 순이다.

조이뉴스24 자카르타(인도네시아)=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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