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조성우기자] 18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8라운드 최종전 인천 유나이트와 상주 상무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전 인청 김도혁(7번)이 팀의 추가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리그 9위(승점 36점) 인천은 리그 11위 상주(35점)를 상대로 무승부 이상을 거둬야 자력으로 K리그 클래식 잔류를 확정 짓게 된다.
[조이뉴스24 조성우기자] 18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8라운드 최종전 인천 유나이트와 상주 상무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전 인청 김도혁(7번)이 팀의 추가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리그 9위(승점 36점) 인천은 리그 11위 상주(35점)를 상대로 무승부 이상을 거둬야 자력으로 K리그 클래식 잔류를 확정 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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