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2019 KBO 신인 1차 지명' 행사가 25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에서 열렸다.삼성에 1차 지명된 경북고 투수 원태인이 단장 홍준학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정소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홍철, "축구공은 둥글다" 신태용 감독, '16강, 청신호냐 적신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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