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뉴스
아이뉴스24 홈 오피니언 프리미엄 엠톡 콘퍼런스
연예.스포츠 포토.영상 게임 아이뉴스TV 스페셜
뉴스 홈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증권·금융 유통 경제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Home > 스페셜 > ISF 2018
[IT전략포럼]"IoT-블록체인 결합, 서비스 활용 유도 열쇠"
"이용자에 인센티브 제공 가능···IoT 데이터 과도한 통신 문제 해결
2018년 03월 08일 오후 17:56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아이뉴스24 김지수 기자] 이경전 경희대 교수가 IoT(사물 인터넷)와 블록체인 기술의 결합 시 이용자들의 서비스 활용을 유도할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 교수는 8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IT 전략 포럼 2018(ISF 2018)' 특강에서 "IoT가 블록체인과 결합된다면 암호화폐를 통해 서비스에 기여한 사물의 소유권자들에 대한 정확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사람들의 IoT 서비스 활용을 유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IoT에서 가장 중요한 건 '인센티브'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런 면에서 IoT와 블록체인의 기술 결합을 위한 투자가 증가하고 있는 최근 추세를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이 교수는 "폭스바겐은 3세대 블록체인 기술인 '탱글'을 이용해 IoT 기술을 개발한 뒤 자율주행차와 커넥티드카에 기술을 접목했다"며 "폭스바겐 차량 가격을 수요에 맞게 자동으로 조정하는 시스템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그러면서 IoT와 블록체인 기술 결합의 최근 사례인 ▲IOTA ▲Hyundai Digital Asset Currency ▲Augmate ▲Orbis 등을 언급했다.

IOTA는 빠른 거래 기록을 지원해 IoT 환경에서 소액 결제 지원을 목표로 한다. IoT 칩들이 해킹 위협 없이 안전하게 통신할 수 있도록 하는 탱글 플랫폼이다. Augmate의 경우 웨어러블 활용 기술, Hyundai Digital Asset Currency는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다. Orbis는 블루투스 프로토콜을 통해 기기 간의 분산화된 네트워크와 블록체인을 결합시켰다.

이 교수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는 IoT 기기들의 상태를 Cloud 서비스에 크게 의존하지 않고도 저장할 수 있는 분산 DB의 역할을 한다"며 "IoT 기기들의 협동을 장려할 수 있도록 하는 경제 체계를 구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이어 "블록체인은 IoT에서 발생하는 데이터의 과도한 통신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며 "데이터 처리의 분산화 역시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김지수기자 gsoo@inews24.com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브랜드웹툰홈바로가기
카드뉴스 더보기 >

SPONSORED

칼럼/연재
[한수연] '내우외환' 국민연금에 대한..
[김형태의 백스크린]한용덕·김진욱..
[치매여행]<12> 치매에 걸리면 모든..
[김동현의 허슬&플로우]강백호의 '허리..
[김서온] 항공사 '오너리스크'에 거리..
프리미엄/정보
스쿠터·바이크가 新교통수단으로 뜬..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