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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전략포럼]GNL 파트너간 '블록체인' 동맹…'뭉쳐야 산다'
김경호 센터장 "블록체인 연계해 비용↓·보안↑…소비자 니즈 충족"
2018년 03월 08일 오후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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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유재형 기자] 왜 'GLN'(Global Loyalty Network)이냐는 의문에 김경호 KEB하나은행 Global Digital센터장(사진)은 지역적인 경계를 넘어 Digital Asset를 교환·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 GNL은 시장변화에 대응하고 소비자의 새로운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개념이라고 소개했다.

김 센터장은 8일 아이뉴스24 주최로 한국과학기술회관서 열린 'IT 전략 포럼 2018(ISF 2018)-'넥스트 프론티어, 블록체인이 만드는 비즈니스 신세계'을 통해 "모바일 기반의 지불결제는 폭발적으로 증가 추세이며, 고객의 다양한 가치를 담은 전자지갑 형식의 옴니채널(Omni Channel)을 선호하는 중 최적의 플랫폼으로 GNL이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소비자의 니즈는 Cross-channel/border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소비시에도 각종 우대 혜택과 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생겨나고 있다.



김 센터장은 "GLN을 공유하는 글로벌 파트너사가 제공하는 암호화화폐, 발행주체가 있는 디지털 화폐와 마일리지, 로열티와 쿠폰을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왑 플랫폼은 소비자의 니즈 충족과 매출 증대에 최적의 시스템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밝혔다.

GNL 사용자는 ▲적립 및 사용을 통한 Digital Asset의 현찰 가치화 ▲글로벌 소비 동선에 맞는 각종 편의 및 서비스 수혜 ▲Digital Asset의 소비처 다양화 혜택이 있고, 기업 쪽에서는 ▲글로벌 지급결제 인프라 공유 ▲가치 집중 및 소비 채널 일원화로 고객 증대 및 고정화 ▲GLN 플랫폼이 기존의 고비용 금융 네트웍을 대체 효과가 예상된다.

김 센터장은 다만, GNL 진흥을 위해서는 글로벌 파트너간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센터장은 "비용 절감 및 보안 강화를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GLN 파트너 시스템 간 연계하고, 파트너 간 가맹점 인프라를 공유해 자사 Digital Asset의 글로벌 사용처를 확대해 나가야 하며, 고객에게 GLN 서비스를 홍보하고, 글로벌 파트너와 연계한 마케팅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유재형기자 webpoe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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