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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전략포럼] "블록체인 홀대, 인터넷 강국 미래 없다"
박성준 동국대 블록체인연구센터장 기조연설 "블록체인은 IT 미래"
2018년 03월 08일 오전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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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유재형 기자] "천동설이 지동설로 바뀌었다. 이유는 천동설을 주장하는 사람이 다죽어 지동설로 바뀌었다는 농담이 있다. 그만큼 블록체인에 대한 몰이해와 편견을 깨기가 어렵다."

박성준 동국대학교 국제정보보호대학원 블록체인 연구센터 센터장(사진)은 8일 오전 아이뉴스24 주최로 서울 강남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IT 전략 포럼 2018(ISF 2018)-'넥스트 프론티어, 블록체인이 만드는 비즈니스 신세계' 기조연설을 통해 제 2의 인터넷 강국으로 가려면 일반의 인식개선과 함께 적극적인 블록체인 육성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박 센터장은 "미래를 위한 핵심기술은 블록체인과 인공지능이며, 제1의 인터넷 진흥 정책을 펼쳐 IT강국이 됐다면 제2의 인터넷인 블록체인을 방치해서는 결코 안되며 블록체인 강국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센터장은 암호화폐 거래를 통신판매업체로 방치하고, 블록체인을 인공지능 분야의 한 인프라 정도로 치부하는 정부 인식에 대해 성토했다.

그는 "정부부터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이해가 전제 돼야 한다"며,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은 분리할 수 없으며, 블록체인 기술은 단순한 분산원장 기술이 아니라 블록체인 경제를 P2P로 연결하는 글로벌 신뢰컴퓨터이다"고 정의했다.

실제 이더리움 기반 컴퓨터는 새로운 P2P 생태계를 열고 있다. 현재까지 일 하던 방식을 깨고 P2P 신뢰확보 모델인 블록체인을 통해 제3의 신뢰기관, 중앙집중 , 신뢰 중재자 개입 없이 신뢰성을 확보하고 '암호경제=블록체인경제'를 열었다.

박 센터장은 "블록체인 육성을 명목으로 142억원 예산을 가지고 무엇을 육성하겠느냐"면서 "부작용 방지를 위한 제도 마련과 함께 제2의 인터넷 강국 도약을 위한 ICO 전면금지 정책 철회 등 진흥전략과 함께 블록체인진흥원을 설립해 전략 로드맵을 총괄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유재형기자 webpoe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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