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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한 "中 진출 전 중화권을 테스트베드 삼아야"
[MCS 2017] 조영훈 대표 "中 시장 배보다 배꼽이 더 커"
2017년 07월 13일 오후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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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윤지혜기자] "중국에 진출하기 전 중화권 고객에게 우리 제품이 인기가 있는지 아는 게 먼저입니다. 중국 시장은 우리 기업이 진출하기에 제도나 인증 등의 문제가 많은 만큼, 대만이나 홍콩부터 진출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조영훈 쇼한 대표는 13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미디어 커머스 성공비법의 진화'에서 '미디어 커머스를 중심으로 이야기 하는 중국 마케팅 전략'을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중화권에서 제품력을 인정받은 후 본격적인 중국 진출을 준비해도 늦지 않다는 얘기다.

쇼한은 중화권 대상 한국어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최근 현지 미디어 커머스 마케팅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조 대표는 중국 시장을 테스트베드로 삼기에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국에 서버가 없으면 미디어 커머스 사업을 하기에 불안정하므로 중국에 서버를 만들자는 분들도 계신데, 중국에 서버를 마련하려면 중국에서 구매한 도메인이 있어야 한다"며 "도메인을 사서 올리려면 중국 법인이 있어야 해 가볍게 테스트를 하려다 중국 법인부터 만들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한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중국 진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려는 기업이라면 ▲채널별 유입과 최종목표 ▲왕홍의 비공개 채팅팬 수를 확인하라고 조 대표는 강조했다. 중국 내 200개 플랫폼 중 어떤 채널의 효율이 더 좋은지 확인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또 국내 기업은 왕홍을 활용해 마케팅 하는 경우가 많은데, 왕홍의 팔로워·댓글·좋아요 수 모두 조작이 가능하므로 팬들과 소통하는 별도의 채팅방을 통해 해당 왕홍의 영향력을 검토하는게 바람직하다.

조 대표는 "미디어 커머스 서비스 간의 경쟁관계를 이용하는 것도 트래픽을 모으는 중요한 방법"이라며 "플랫폼 역시 라이브 방송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야 유저가 모이는 만큼, 이들간의 경쟁 관계를 활용하는게 좋다"고 말했다. 이어 "플랫폼사에 연락해 도움을 요청하면 일부 업체에서는 피처드를 생각보다 빠르게 해주는 경우도 있다"고 귀띔했다.

아울러 그는 중국 마케팅 시 좀비 계정을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위안이면 팔로워 300명과 좋아오 500개, 공유 500개, 댓글 15개를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중국의 대규모 행사가 몰리는 성수기에는 마케팅 비용도 비싸고 효율도 낮으므로 적절한 시기를 결정하는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의 큰 행사들이 있는 경우에는 비딩이 높아지는데 소규모의 국내 업체로서는 중국의 엄청나게 큰 플레이어와 경쟁하는 게 쉽지 않다"며 "이를 감안하고 넘어가는게 좋다"고 덧붙였다.

윤지혜기자 jie@inews24.com 사진 정소희 기자 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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