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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코리아사업이 꿈꾸는 미래사회는?
아이뉴스24 주최 DCC 2015서 기가코리아 전략과 현황 공개
2015년 10월 04일 오전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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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훈기자] "대한민국이 시공을 초월하는 소통과 초사실적 실감형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미래 세상을 열겠다."

박광로 재단법인 기가코리아사업단장은 오는 7일 아이뉴스24가 서울 청담동 프리마호텔에서 개최하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콘퍼런스 2015(DCC2015)'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기가인프라의 의미를 설명한다.

'기가코리아사업과 미래사회'를 주제로 강연에 나서는 박광로 기가코리아사업단장은 현재 진행중인 우리나라의 기가코리아사업의 추진배경과 비전 등이 포함된 청사진을 밝힐 예정이다.

기가코리아 사업은 기가급(Gbps) 이상의 유무선 네트워크 인프라와 대용랑 콘텐츠 처리 플랫폼, 홀로그래피 구현 단말, 실감형 콘텐츠 저작도구 등의 핵심기술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기가코리아 사업을 통해 시공간을 초월한 개인맞춤형 초사실적 실감형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서비스 한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즉 기가코리아 사업을 통해 우리나라가 PC, 스마트폰 등 '개인중심적 사회'에서 사물인지, 실감형 콘텐츠 를 위주로 한 '공간중심적 사회'로 대 전환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박광로 단장은 이를 위한 기술 개발의 현황과 전략도 소개할 예정이다. 기가코리아 사업 기술개발은 '선도형(First Mover) 원천기술 확보' 전략과 '시장중심 조기 상용화 추진' 전략으로 나뉜다.

원천기술 확보를 위해서는 먼저 표준과 특허연계를 통한 선특허 후개발 전략을 추진하고 원천기술 별로 표준특허를 출원하고 국내외 각종 관련 표준을 선점하겠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표준 기반 국가공인 시험인증 체계를 구축해 신뢰성까지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시장중심으로 기술을 조기 상용화 하기 위해서는 산학연 컨소시움을 구성해 시장 니즈를 파악하고 ICT 중장기 계획과 연계한 목표 서비스 지향의 CPND(콘텐츠, 플랫폼, 네트워크, 디바이스) 체계를 종합적으로 구축해야 한다. 이를 위해 개방형 테스트 기반의 CPND 통합 시험평가 생태계를 구성하겠다는 포부다.

기가코리아사업단은 이를 통해 초다시점, 5세대 이동통신, 홀로그램 등의 신산업을 창출하고 나아가 미래서비스 개발을 통한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등 경제 문화 산업 분야에서 큰 향상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서 SK텔레콤 미래기술원 5세대(5G) 조성호 테크랩장은 '하이퍼 연결시대로의 진입(Moving towards Hyper-connectivity)'을 주제로 강연한다. SK텔레콤은 5G 기술 선도를 위해 삼성전자를 포함해 국내외 연구기관 및 사업자들과의 협력을 넓히고 있다.

또한 KT 융합기술원 인프라연구소 이원열 팀장은5세대(5G)가 단순히 4G보다 빠른 네트워크가 아니라 일상 생활과 산업 전반의 혁신을 가져올 기술 이상의 의미를 지닌 새로운 모멘텀임을 강조하며 '5G 서비스를 위한 미래 네트워크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콘퍼런스 2015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사전등록은 홈페이지(www.inews24.com/dcc/2015)와 전화(02-334-711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성상훈기자 hns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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