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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15서 한국 中企도 일 낸다
전년대비 30% 증가한 26개 업체 참가해 기술력 뽐내
2015년 09월 02일 오후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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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혜정기자]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는 오는 4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국제가전박람회(IFA)'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한다고 2일 발표했다.

올해 56회를 맞이한 IFA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 전시회로 매년 50여개국 1천400여개사가 참가하며 24만명의 참관객이 방문한다.

이번 행사에는 사물인터넷(IoT)이 도입된 스마트홈(Smart-home) 제품, 웨어러블, 헬스케어 기기, 고화질TV 신제품 등이 전면에 내세워질 예정이다.

한국관은 중소·중견기업 등이 전년대비 30% 증가한 26개사 30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공기압박으로 팔·다리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가포넷의 '가포멀티5', 스마트폰 액정스크래치·파손, 블루 라이트 차단기능을 보유한 화이트스톤의 '템프레드 글래스', 편의성과 안정성을 갖춘 대성의 'USB충전형 멀티탭'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스마트 기기 제품군으로는 알마의 무선충전기, 스마트메디칼디바이스의 스마트저주파치료기, 에이스엔의 스마트음주측정기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해 IFA 한국관에 참가한 기업은 총 수출상담실적 51백만달러, 계약실적은 27백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올해도 유럽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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