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세나, 문영수 기자]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지스타 2014 이틀째인 21일 엔씨소프트 B2C 현장을 찾았다.
김 대표는 이날 신작 '프로젝트 혼' 상영관을 비롯해 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의 모바일게임들을 둘러본 후 주요 출품작인 리니지이터널 부스에 머물러 현장 분위기를 직접 확인했다.
심승보 글로벌 사업그룹 상무 등 주요임원들도 동행했다. 김 대표는 그동안 엔씨소프트가 B2C 부스에 참가했던 총 5회의 지스타 현장에는 빠짐 없이 찾아왔다. 지스타 2011에는 아내인 윤송이 부사장과 함께 B2C 부스를 찾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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