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뉴스
아이뉴스24 홈 오피니언 프리미엄 엠톡 콘퍼런스
연예.스포츠 포토.TV 게임 스페셜
뉴스 홈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금융 유통 경제일반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Home > 스페셜 > 국감 2014
[톱뉴스]
국감 앞둔 여야, 기업인 증인 채택 공방
대기업 총수 줄소환 예고…野 "더 부르자" 與 "자제해야"
2014년 10월 03일 오전 09:06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윤미숙기자] 오는 7일부터 27일까지 20일간 실시될 국정감사를 앞두고 여야가 증인 채택을 둘러싼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특히 대기업 총수 등 일반 기업인을 국정감사장에 불러 세우는 문제로 각 상임위원회가 진통을 겪고 있다.

지난 1일 일부 일반증인 명단을 의결한 산업통상자원위원회와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이미 다수의 기업인들이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된 상태다.



산업위의 경우 윤동준 포스코 부사장, 강현구 롯데홈쇼핑 대표이사, 강남훈 홈앤쇼핑 대표이사, 구지은 아워홈 전무, 도성환 홈플러스 대표이사, 김병렬 GS칼텍스 대표이사, 박봉균 SK에너지 대표이사, 김동욱 삼성전자 상무 등 39명의 기업인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김치현 롯데건설 사장, 황태현 포스코건설 대표이사 사장, 서충일 STX그룹 사장, 이황직 두산중공업 부사장, 최종양 이랜드 월드 CEO, 구본걸 LF(옛 LG패션) CEO 등도 증인 명단에 포함됐다.

미방위는 하성민 SK텔레콤 대표이사, 황창규 KT 대표이사, 이상철 LG유플러스 대표이사 등 통신 3사 대표와 배경태 삼성전자 한국총괄부사장, 이석채 전 KT 회장, 강현구 롯데홈쇼핑 대표이사, 강남훈 홈앤쇼핑 대표이사 등을 증인으로 부른다.

이밖에 야당이 편향적 역사관 논란 관련 이인호 KBS 이사장, 업무차량 사적 사용 등 개인 비리 의혹 관련 이춘호 EBS 이사장 등을 증인 명단에 추가하자고 요구해 여야 간사가 협의에 나선 상태다.

기업 활동과 연관 있는 정무위원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도 기업인 증인 채택을 둘러싼 여야 줄다리기가 한창이다.

정무위의 경우 임영록 전 KB금융지주 회장과 이건호 전 국민은행장 등을 부를 것으로 알려졌고, 환노위에서는 야당이 정몽구 현대차 회장, 이경목 포스코엠택 대표이사, 김한조 외환은행장 등을 증인으로 신청했다.

통상 기업인 증인은 야당 측에서 요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기업 관련 현안에 대해 책임 있는 관계자를 상대로 직접 답변을 듣겠다는 취지다. 기업 측에는 공식 석상에서 입장을 밝힐 수 있는 기회도 된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여당인 새누리당은 정부 정책과 예산 집행을 감시·조사하도록 한 국정감사의 본래 취지에 초점을 맞추고, 기업인 증인 채택은 자제해야 한다는 입장이어서 의견 조율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윤미숙기자 come2ms@inews24.com 사진 아이뉴스24 포토DB photo@inews24.com

주요기사

IT는 아이뉴스24, 연예ㆍ스포츠는 조이뉴스24(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금융 유통 경제일반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오늘의 주요 뉴스 l IT·시사 l 연예·스포츠 l 게임 l 오피니언
뉴스 전체 최신뉴스
[상반기 결산] 그랜저의 힘, 승용차 부활 견인
[AI, IT서비스 바꾼다] (상)의료에서 엔터까지 '..
재계, 공정위 칼날에 지배구조 개편 속도
닛산, 테슬라 모델3 대항마로 자율주행차 개발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브랜드웹툰홈바로가기
카드뉴스 더보기 >

SPONSORED

칼럼/연재
[김동현]'소방수' 김호곤, 그가 신중해..
[박준영]'2DS XL'도 좋지만 '스위치'는..
[김다운]문자살포, 주가조작에 동참하..
[문영수]'엔씨소프트다운' 엔씨소프트..
[이영은] '2030년 디젤차 퇴출'은 바람..
프리미엄/정보
구글 웨이모, 700억달러 회사로 성장할..

오늘 내가 읽은 뉴스

 

2017 MCS
MCN 특강
2018 평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