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8년 축사]한국프로축구연맹 정몽규 총재

조이뉴스24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K리그가 열리는 현장 곳곳에서 신속한 소식을 전해준 '조이뉴스24'는 독자들과 축구팬에게 차별화되고 깊이 있는 뉴스로 즐거움을 선사하며 국내 최고의 미디어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내년도 한국 축구는 프로축구 출범 30주년과 1,2부 승강제가 도입 되는 변화와 도약의 해입니다. 올해를 잘 마무리하고 새 시즌을 성공적으로 시작해 K리그가 국민에게 사랑받는 스포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성원을 당부 드립니다.

대한민국 대표 미디어사로 우뚝 서는 '조이뉴스24'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다시 한 번 '조이뉴스24'의 창간 8주년을 축하합니다.

(사)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정몽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