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뉴스
아이뉴스24 홈 오피니언 프리미엄 엠톡 콘퍼런스
연예.스포츠 포토.TV 게임 스페셜
뉴스 홈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금융 유통 경제일반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Home > 스페셜 > 4.11 총선
[톱뉴스]
'불법사찰' 격돌 여야, 수도권 오차 범위내 '접전'
방송 3사 여론조사서 종로·중구·동대문을 등 격전지 치열한 경쟁
2012년 04월 03일 오전 09:40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채송무기자] 총리실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지만 4.11 총선 관련 여야간 수도권 지역 초박빙 양상이 지속되고 있다.

KBS·MBC·SBS 등 방송3사가 미디어 리서치,코리아 리서치, TNS와 함께 지난달 31~4월 1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여야는 수도권 지역에서 박빙의 승부를 펼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먼저 정치 1번지 종로에서는 정세균 민주통합당 후보가 37.1%로, 홍사덕 새누리당 후보(33.2%)를 앞섰으나 오차 범위내 차이가 났고, 중구에서도 새누리당 정진석 후보가 35.6%로 정호준 민주통합당 후보(30.5%)에 박빙 앞섰다.



광진갑은 김한길 민주통합당 후보가 40.8%를 얻어 정송학 새누리당 후보 36.9%에 앞섰지만 불과 3.9% 차이로 오차범위 내였고, 동대문을도 홍준표 새누리당 후보가 39.6%, 민병두 민주통합당 후보(37.2%)와 접전을 벌이고 있다.

노원갑에서도 '나는 꼼수다' 진행자인 민주통합당 김용민 후보가 34.4%를 얻어 이노근 새누리당 후보(35.8%)와 격전 중이고, 영등포 갑에서는 박선규 새누리당 후보가 35.1%로 김영주 민주통합당 후보(30.3%)에 박빙 우세로 나왔다. 영등포 을에서는 친박 3선인 권영세 새누리당 후보가 39.0%으로 신경민 민주통합당 후보(37.1%)와 경쟁 중이다.

강서갑에서도 신기남 민주통합당 후보가 32.7%로 구상찬 새누리당 후보(30.8%)를 앞섰지만 오차 범위내였고,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가 사퇴한 관악을은 김희철 무소속 후보 32.8%, 이상규 통합진보당 후보 26.1%, 오신환 새누리당 후보 22.2%로 오차 범위내 격전을 벌이고 있다.

서대문갑도 숙적인 이성헌 새누리당 후보가 42.4%로 33.9%의 우상호 민주통합당 후보를 앞섰지만 오차 범위내의 격차였고, 송파병 김을동 새누리당 후보가 40.8%를 얻어 정균환 민주통합당 후보(33.7%)를 앞섰다.



후보간 지지율이 큰 차이를 보이는 지역도 물론 있었다. 동작갑은 전병헌 민주통합당 후보가 52.4%를 얻어 서장은 새누리당 후보(27.8%)를 크게 앞섰고, 용산은 진영 새누리당 후보가 48.7%를 얻어 조순용 민주통합당 후보(30.7%)를 앞섰다.

도봉갑은 인재근 민주통합당 후보가 42.3%로 유경희 새누리당 후보(29.2%)와 격차를 보였고, 이른바 강남3구는 모두 새누리당 후보들이 앞서는 것으로 나왔다.

강남을은 김종훈 새누리당 후보가 46.2%를 얻어 31%인 정동영 민주통합당 후보에 승리했고, 송파을도 유일호 새누리당 후보가 30.4%로 천정배 민주통합당 후보(29.7%)에 앞섰다. 서초갑도 김회선 새누리당 후보가 43.1%로 이혁진 민주통합당 후보(22.3%)를 제쳤다.

노원병은 노회찬 통합진보당 후보가 51%로 허준영 새누리당 후보(27.3%)에 앞섰고, 은평을은 이재오 새누리당 후보 43.1%, 천호선 통합진보당 후보가 31.5%로 이 후보가 앞섰지만, '반드시 투표한다'는 투표 확실층만 집계할 경우 격차는 5%대로 좁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포을은 정청래 민주통합당 후보 36.9% 김성동 새누리당 후보가 25.2%였고, 동작을은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 49%, 이계안 민주통합당 후보 26.8%였다.

이 처럼 여야가 치열한 격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총리실 민간인 불법 사찰 사건이라는 메가톤급 이슈가 일반 국민들에게 확산된 이번 주 중순께 여론조사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채송무기자 dedanhi@i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inews24.com

주요기사

IT는 아이뉴스24, 연예ㆍ스포츠는 조이뉴스24(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금융 유통 경제일반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오늘의 주요 뉴스 l IT·시사 l 연예·스포츠 l 게임 l 오피니언
뉴스 전체 최신뉴스
LG전자, 홈 뷰티 시장 진출…피부관리기 출시
정진석 '盧 부부싸움' 발언 파문
태광그룹 일주재단, 2018학년도 장학생 선발
靑 "B-1B 비행, 한미 긴밀한 공조 하에 수행"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브랜드웹툰홈바로가기
카드뉴스 더보기 >

SPONSORED

칼럼/연재
[김동현의 허슬&플로우] 배영수가 견..
[민혜정]온 국민이 트루먼 쇼 주인공
[장유미]아무도 반기지 않는 '컵 보증..
[정지연] 핵에는 핵? 한국당, 냉철함..
[김나리]거래소, '깜깜이 이사장 공모'..
프리미엄/정보

오늘 내가 읽은 뉴스

 

2018 평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