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를 사흘 앞둔 지난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최상부 555m에서 병신년(丙申年) 끝자락의 해가 무겁게 저물고 있다.
정말로 다사다난했던 올 한 해. 절망과 슬픔 등 우리를 고단하게 만든 이 모든 감정들은 저무는 저 해와 함께 떨쳐 버리고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에는 희망으로만 가득 찬 해가 솟아나기를 기대해본다.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를 사흘 앞둔 지난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최상부 555m에서 병신년(丙申年) 끝자락의 해가 무겁게 저물고 있다.
정말로 다사다난했던 올 한 해. 절망과 슬픔 등 우리를 고단하게 만든 이 모든 감정들은 저무는 저 해와 함께 떨쳐 버리고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에는 희망으로만 가득 찬 해가 솟아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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