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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2018년 임단협 50.1% 찬성 타결
9년 연속 무분규
2018년 08월 10일 오후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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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쌍용자동차는 9일 임금 및 단체 협약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50.1% 찬성률로 2018년 협상이 최종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쌍용차는 2010년 이후 9년 연속 무분규 교섭의 전통을 이어나가게 됐다.



6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진행된 임단협 협상은 14차 협상에서 잠정합의안이 도출, 전날 참석조합원 3천265명 중 1천636명이 찬성을 하면서 가결됐다.

이번 협상안에는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해 임금은 동결하지만 일시금 100만원을 지급하고, 고용안정을 위한 미래발전전망 특별협약을 체결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 주간연속 2교대 시행도 담겼다.

노사 양측이 체결한 특별 협약서에는 신차 및 상품성 개선 프로젝트, 신기술 개발, 해외시장 다변화 추진, 협약서 이행점검을 위한 경영발전위원회 개최 등의 계획과 방안들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쌍용차는 9년 연속 무분규로 협상을 마무리함에 따라 글로벌 판매물량 증대는 물론 신차개발과 회사 중장기 발전전략 실현에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자동차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노조의 대승적인 합의로 9년 연속 무분규 협상 타결의 전통을 이을 수 있었다"며 "노사가 현재 어려움을 공유하고 결단을 내린 만큼 회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노사가 함께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상연기자 hhch11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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