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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가상화폐) 시세, 이오스 7.18% 상승 "부정적 측면만 있지 않아"


[아이뉴스24 이상우 기자]15일 암호화폐(가상화폐) 시세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에 따르면 가상화폐 대장 격인 비트코인의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123,000원(1.72%) 상승한 7,280,000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또한, 비트코인은 0.42% 하락한 730만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가장 큰 상승세를 보이는 가상화폐는 이오스로 24시간 전 대비 7.18% 상승한 12,390원에 거래된다.

이어 거래금액 기준으로는 비트코인, 리플, 이더리움 순으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다.

한편, 국제통화기금(IMF) 측이 가상화폐(암호화폐·암호화 자산) 관련해 위험이자 기회라며 양면성을 지적했다.

14일 로스 레코프 IMF 법무국 부국장은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기획재정부·한국개발연구원(KDI) 주최로 열린 ‘2018 G20 글로벌 금융안정 컨퍼런스’에서 가상화폐 관련해 “위험이 있고 부정적인 측면만 있는 건 아니다.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상우기자 lsw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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